쉐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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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큰 그림과 하나님의 절대주권

원안(原案)과 퍼즐조각

 

이사야 55: 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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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 나눌 내용은 약 26개월 전에 여러분과 함께 나누었던 주제와 내용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우리는 늘 후회하며 살아갑니다. 저는 가능한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어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삶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지금 되돌아보면 후회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 중에도 후회되는 일이 생깁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그럴 수밖에 없었을까?” 만일 우리가 후회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완전한 사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후회를 멈추지 않는다면 과거에 갇혀서 미래를 향해 나가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후회되는 선택, 후회되는 말, 후회되는 행동.....후회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인생의 끝 날을 미리 볼 수 있다면 지금처럼 살지 않을 확률이 높겠지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하나님께서는 우리 앞날을 미리 알 수 없게 하셨고, 인생을 한번 살아본 후에 다시 살아가도록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후회하게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좀 더 큰 그림 보고 있지 못하고 좀더 긴 안목에서 인생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공위성을 통해서 지구 전체를 바라보다가 대한민국으로 시야를 좁히고, 다시 수원으로 그리고 이곳 쉐마학교로 시야를 좁혀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쉐마학교 그리고 내가 사는 집, 교회로부터 경기도 전체 대한민국 그리고 아시아, 전 세계로 우리의 시야를 넓혀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살아가는 곳에만 머물러 있다 보면 그것이 세상의 끝인 줄 알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만나는 사람만 만나다보면 그 사람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평생 구멍가게만 하면서 구멍가게에만 머물러 살던 사람은 그 구멍가게가 세계요, 그 사람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구멍가게가 파는 물건이 최고이고, 내 구멍가게 구조가 가장 괜찮고, 내 구멍가게가 가장 깨끗하다고 생각하고 살 수 있습니다. 그 구멍가게를 하는 사람이 눈을 들어 5km만 더 나가도 대형마켓도 있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그런 대형마켓이 5개나 더 있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책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까? 그 책은 세계80억의 인구를 100명으로 축소시켜서 세상의 필요를 우리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세계가 바로 한 마을, 지구촌임을 피부로 느끼게 해서 그 세상의 필요를 독자로 하여금 절감하도록 그래서 내가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살아가야하는가, 우리가 서로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의 도움이 얼마나 필요한 사람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님의 큰 그림에 관심을 가지라입니다. 그래서 장황하게 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작은 그림을 갖고 있습니다. 그 그림은 완성된 퍼즐 안에 하나의 작은 퍼즐 조각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부분 그림만 갖고는 큰 퍼즐을 완성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작은 그림에 매여서 큰 그림을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방황하고 갈등하고 고민합니다. 시간 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일에 집착합니다. 주위 사람들과 엮여서 더 이상의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새로운 일에 적극적이지 못합니다. 새로운 만남을 열어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현재의 준비에 소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새롭고 적극적인 도전을 하기 어렵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져서 현재 안에 갇힐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작은 그림을 완성해가고, 그 작은 그림에도 마땅히 충실해야합니다. 그러나, 그 작은 그림이 큰 그림에 속해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작은 그림의 전체가 되는 큰 그림을 갖고 계시는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55: 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하나님의 생각은 내 생각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길이란 하나님의 계획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나의 계획과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계획하시 길이 내가 계획한 길보다 높고, 그분의 생각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높다는 의미는 그분의 길과 계획은 나에게 Best, 최선의 길이며 최선의 디자인임을 의미합니다.

나는 이렇게 되는 것이 나에게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있지 않을 때, 나에게 그 길은 열리지 않습니다. 그 문은 닫힙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인도해 가시는 그 길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면 나는 늘 불평하고 후회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등불로 삼지 않고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은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고 있을 확률이 많습니다. 비록 그 길이 성공가도의 길처럼 보일지라도 그 길은 주님의 길이 아니요, 자신의 길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반면에 내가 간절한 기도 가운데 성경말씀을 등불로 삼고 조심스레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가고 있다면 비록 그 길이 험난해보여도 바로 그 길은 주님의 길이요, 내가 가야할 길인 것입니다.

 

이전에도 예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나의 생각이 땅콩에 가있다면 하나님의 생각은 땅콩을 어떻게 가공하여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를 생각하십니다. 실제로 하나님으로부터 이 아이디어를 얻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땅콩으로 세상을 바꾼 과학자 조지카버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큰 그림(원안(原案) 큰 퍼즐을 발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갖고 있는 작은 그림이 그 큰 그림 속안에 어느 곳에 자리잡아야하는지를 발견하고 거기에 일생을 집중했던 사람입니다. 잠깐 조지카버에 대하여 이야기할께요. 이것은 인용한 글입니다.

 

과학자 '조지 카버(George Washington Carver 1864-1943)'는 일생을 가난과 차별에 맞서 싸워야 했다. 성장환경을 본다면 태어나자마자 아버지는 사고로 죽었고 어머니와 누나는 남북전쟁 직후 노예 약탈자들에 의해 납치되어 생사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모세 카버 부부의 보살핌으로 형과 함께 농장에서 자랄 수 있었기에 이름도 농장 주인의 성을 따라 붙여졌다.

끓어오르는 학구열을 멈추지 못해 11살 때 농장을 떠나 미국 중서부 지방을 떠돌며 험한 일도 마다 않고 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7살에 미국의 명문 농과대학인 아이오와 농과대학 최초의 흑인 학생이 된 그의 삶은 '기적'에 가까운 인간 승리였다. 돌봐주는 이 하나 없던 허약한 흑인 청년은 자신의 삶을 방치해두지 않고 쉬지 않고 노력했다....

그가 살던 시대에 흑인 차별은 뛰어 넘기 힘든 장벽이었다. 그러나 공부와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황폐해진 남부 지역의 땅. 더 이상 목화 농사로는 먹고 살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땅 앞에 무지한 흑인들은 목화 외에 다른 것을 길러 낼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책에 따르면 이때 조지 카버는 목화를 대체할 작물을 개발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비싸고 좋은 기구들이 있어야 실험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해." 그는 학생들과 함께 폐품을 모아 실험에 필요한 도구들을 만들었다. 뛰어난 손재주를 가졌기에 도구 만들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결국 땅콩버터, 잉크, 플라스틱, 밀가루, 물감 등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조지 카버는 터스키기 학원에 교사로 부임했을 당시 받았던 월급 125달러를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46년 동안 유지했다고 한다. 받은 월급을 책갈피 속에 모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나누어 줬고 나머지는 학교 건물, 시설을 위한 기부금으로 냈다. 평생을 집 한 채 없이 학교 실험실에서 생활하며 모은 6만 달러를 학교를 위해 내놓았을 정도로 검소한 삶을 살았다. 1951년에는 미국의 50센트 주화에 그의 모습이 새겨졌으며, 1977년에는 위대한 미국인 명예의 전당에, 1990년에는 위대한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위대한 과학자의 삶이 깊은 감동을 준다.”

 

카버 박사가 땅콩박사로 불리는 것은 사람들이 별로 대단치 않게 여기던 땅콩을 연구하여 105가지나 되는 아주 맛좋은 음식물과 200가지가 넘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그는 가난에 허덕이는 미국 남부 지역 농부들을 구해낼 수 있었다. 그가 세상을 뜰 무렵에는 땅콩으로 만들 수 있는 제품이 300가지가 넘었으며, 땅콩을 원료로 제품을 가공하는 공장이 수십 개나 세워졌다.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연구에만 매진한 카버 박사는 돈이나 명예를 얻을 기회도 많았으나 자신이 발명한 기술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는 것을 기쁨으로 생각했다. 무엇보다 카버 박사는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빈부나 직업에 상관없이, 인종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자신을 적대시하는 사람을 포함하여-을 겸손과 정직, 그리고 사랑의 마음으로 대함으로 흑인들은 물론이고 백인들로부터도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한편 카버 박사는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며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온몸과 마음으로 보여준 신실한 크리스천이었다. 독자들은 카버 박사가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위대한 과학자로 우뚝 서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깨닫게 될 것이며, 생이 다하는 날까지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견지한 카버 박사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천의 모습을 발견하게 것이다.

땅콩박사조지 워싱턴 카버는 평생에 걸쳐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던 것들을 실현시켰다. 할 수 있는 상황보다 할 수 없는 상황이 더 많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황무지에서 꽃을 피워냈다. 이는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카버 박사의 집념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 이야기를 읽다보니, 참으로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께서 그려주시는 나의 그림은 좀더 화려하고 자랑할만하며 성공적이기를 기대합니다. 다른 사람 것과는 사뭇 달라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평범하기를 바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은 원치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특별한 인생을 살았던 성경의 인물들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사도행전 안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 앞에서 특별했습니까? 바울이 되었던 사울이 그랬습니다.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은 어떻습니까? 과연 그가 초대교회사에서 최초의 순교자로 역사적인 인물이 되리라고 예상이나 했었을까요? 고넬료는 어떤까요? 로마인으로 유대 땅에 백부장으로 부임했을 때, 자신이 예수쟁이가 되리라고 꿈이나 꾸었을까요? 이디오피아내시는 자기 한사람을 위해서 빌립집사를 광야로 인도하신 성령님의 놀라운 은혜 때문에 구원받고 인생이 바뀌고, 이디오피아의 신앙지도를 바꾼 한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이 그리고 우리들이 하나님의 큰 그림을 발견하도록 하나님께서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십니까?

 

첫째, 힘겨운 과정, 고난의 환경을 사용하셨습니다.

내게 벅차 보이는 힘겨운 시간, 고난의 과정이 없이는 하나님의 마음, 큰 그림을 발견하기는 힘듭니다. 비록 힘겹게 과정을 때로는 울면서 가더라도 그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직면해서 나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 다음 그림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려움의 과정가운데 믿음의 근육이 생기고 신앙의 투지력을 얻어서 하나님과 함께 끝까지 그 과정을 완주할 에너지와 지혜를 얻게 됩니다.

 

2. 믿음의 사람들을 보내주십니다.

'네가 배운 것을 다시 네 동족에게 나누어 주어야 해.' 죠지카버박사는 교회에 처음 나가게 해주고, 크리스챤의 삶으로 인도해 주었던 마리아 아줌마의 말씀을 평생의 사명으로 품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혼자서 이 과정을 감내하라고 하면 곧 지쳐 쓰러질 것입니다.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지경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을 준비하십니다.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선배, 후배 그리고 내 형제자매가 그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경쟁자도 적도 아닌 동지요, 전우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이라서 어떤 때는 힘을 주는 사람이 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오히려 서로 힘을 빼앗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힘이 되어주는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끝까지 신뢰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금 실패할지라도 서로 그런 존재가 되는 것을 배워야할 것입니다. 불필요한 경쟁심, 내가 너보다는 조금이라도 낫다는 교만,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 다른사람의 고통을 돌아보지 못하는 잔인함, 내 것만 내세우는 거만함, 나누지 못하는 인색함이 내 안에 있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내어버려야겠습니다. 그래서 참으로 다른 사람의 힘이 되어주는 은혜가 내 안에 생겨나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3. 성경말씀 속에서 약속을 주시고, 기도의 응답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19:105),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 일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33:2-3)

여러분이 아무리 끈기가 있고, 투지력이 있어도, 그리고 여러분 곁에 아무리 동역자가 많아도 결국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우리는 큰 그림을 찾아 하나님의 길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과 도우심을 구해야합니다.

 

히브리서 4:16 이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것이니라.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을 위한 큰 그림을 갖고 계십니다. 그 그림은 온 세상을 향해 하나님께서 갖고 계신 더 큰 그림 안에 또 한 조각일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은 큰 그림을 다 보지는 못합니다. 그런 시야는 여러분의 성장과정 중에 성경말씀을 배우고 기도가운데 삶의 문제들을 직면해서 성장할 때, 하나님께서 점차로 갖게 하시는 시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작은 퍼즐을 하나하나 맞추어가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작은 퍼즐은 큰 그림 안에서 맞추어야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하나님께서는 나를 향해, 세상을 향해,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말씀과 기도 가운데 찾아가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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