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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자녀 교육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교육의 결과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녀교육' 보다는 '입시교육'에 더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명령하신 '쉐마'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쉐마'란 히브리어로 '들으라'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교훈을 주실때 '들으라 이스라엘아...'로 시작했습니다.
기독교 교육은 인격과 비전과 실력을 통합적으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훌륭한 인격은 참된 신앙교육의 터 위에 형성됩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할 때 자녀는 부모와 교사의 권위를 인정하게 됩니다. 세상을 섬기려는 사람은 훌륭한 인격과 더불어 바람직한 비전이 필요합니다. 비전은 삶의 원동력이자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비전을 이루어 이웃을 섬기기 위해서는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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