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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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계명 2 (47-48)

47: 1계명이 금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참되신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부인하거나

그러한 분으로 경배하지 않거나

영화롭게 하지 않는 것이며

또한 오직 그분께만 드려야 할 경배와 영광을

다른 자나 다른 것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1.하나님은 왜 하나님만을 경배하는 것을 금하셨을까요?

2.우리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3.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4.다른 자에게 경배와 영광을 돌리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48: 1계명에서 나 외에는혹은 내 앞에서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특별히 가르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 1계명에서 나 외에는혹은 내 앞에서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특별히 가르치는 것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다른 신을 섬기는 죄를

특히 눈여겨 보시고

매우 싫어하신다는 것입니다.

1.나 외에, 내 앞에서 라는 단서가 왜 필요한 것일까요?

2.‘나 외에 내 앞에서는 어떤 의미일까요?

3.하나님은 왜 우리를 눈여겨 보실까요? 특히 다른 신을 섬기는 죄를 왜 가장 눈여겨 보실까요?

 

 

Q. 47. What is forbidden in the first commandment?

A. The first commandment forbiddeth the denying, or not worshiping and glorifying the true God as God, and our God; and the giving of that worship and glory to any other, which is due to him alone.

 

Q. 48. What are we specially taught by these words before me in the first commandment?

A. These words before me in the first commandment teach us that God, who seeth all things, taketh notice of, and is much displeased with, the sin of having any other god.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5:7 나 외에는 위하는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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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0-11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11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치 아니하였도다.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1:20-21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왕상 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왕하 17:33 이와 같이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8:16-18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17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 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18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 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1: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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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7-18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18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44:20-21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 21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8: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우리는 지난시간에 45-46문을 통해서 십계명의 제 일계명에 대하여 일부 공부했습니다.

 

제 일계명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입니다.

일계명에서 우리는 첫째, 45문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믿어야할 유일무이한 하나님이심을 확인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유일무이한 하나님으로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신들을 형상화하고 여러 종교를 만들었을 뿐 만 아니라 하나님과 다양한 종교 사이에서 혼동하고 갈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우상은 단지 종교만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더 커진 존재들, 더 중요하게 여기고 더 즐기고 사랑하는 모든 대상들이 모두 우상이 될 수 있음도 알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 그리고 안일한 삶, 쾌락된 생활 등.... 어떤 사람들에게는 스마트 폰이나 게임, 혹은 스포츠도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46문에서 하나님께서 제 1계명에서 명하시는 것은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열심을 내지 않으면 우리는 또다른 어떤 것에 열심을 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내 마음에 근심과 염려 혹은 또 다른 어떤 것이 내 마음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으로든지 마음을 채우지 않으면 늘 부족감과 만족치 못한 상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 함께 공부할 47문은 일 계명을 다른 관점에서 설명해줍니다.

제 일계명이 명하는 것과 제 일계명이 금하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해주십니다.

 

47: 1계명이 금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참되신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부인하거나

그러한 분으로 경배하지 않거나

영화롭게 하지 않는 것이며

또한 오직 그분께만 드려야 할 경배와 영광을

다른 자나 다른 것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첫째, 제 일계명이 금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참되신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부인하거나, 경배하지 않거나, 영화롭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the denying, or not worshiping and glorifying the true God as God, ’

 

하나님을 참되신 하나님으로서, 진리이신 하나님으로...진리는 두 개가 아니라 하나입니다. 세상에는 참과 거짓이 있습니다. 진품이 하나라면 모조품은 수십 개, 수백개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흉내 내고, 모방하고, 고치고...하면 진품 유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주 비슷하게 만들면, 진품과 가짜는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진품보다 더 좋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1)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은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없다고 단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확신의 부족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과학적으로 충분히 증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논리로 하나님을 증명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는 과정에서 큰 도움을 받은 문학책이 있는데 일본작가 엔도슈사쿠의 침묵입니다. 17세기 일본. 에도막부의 쇄국정책과 가톨릭탄압이 있던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역사소설입니다. 예수님의 성화를 앞에 두고 믿음과 배교, 어떤 것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삶과 죽음을 엇갈려놓은 장면들이 여러곳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성화를 밟지 못하고 비참한 죽음을 선택하는 많은 일본인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가,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는가?”를 질문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저도 그 때, 왜 이들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는가? 그 신앙이 무엇이기에,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이기에...이들은 과감하게 죽음을 선택하는가? 불신자였던 저에게 매우 강력하게 남았던 내용이었습니다. 여러분 과연 저와 여러분도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면 생명을 걸고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 글의 주인공인 로드리고 신부는 결국 배교를 선택합니다.

배교는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은 매우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크리스천인 것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것, 식사할 때 기도하지 못하는 것...오늘 날처럼 기독교인들이 욕먹는 시대에 내가 기독교인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것이 모험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기독교인으로서 제대로 살아내지 못할 때, 또한 당당히 밝히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의 행동과 삶이 우리가 하나님을 부인하는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살아가는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 완전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이 신앙인으로서 진실된가, 정직한가, 신뢰할 만한가를 증명하고 싶어합니다.

 

2)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 것

이것도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생각해볼 수 있지요. 경배는 예배입니다. 주일에 예배를 빠지는 것, 주일 예배를 소홀히 여기는 것, 매일의 우리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이 없는 것, 주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지 않는 삶!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제대로 경배하지 않는 것입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도 생각해봐야합니다. 물론 북한처럼 공공 예배에 참여하기 어려운 경우는 라디오나, 영상으로 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언제라도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상황에서 조금 귀찮다고, 어렵다고...번번히 쉬운 길을 택한다면 그것도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교회는 내가 가고 싶을 때 나가는 곳이고 선택은 자유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잘못 믿고 있는 것입니다.

 

3)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는 삶

 

1:20-21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우리는 소요리문답 1문에 나온 것처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할 책임과 의미와 특권이 있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말과 행동, 삶에서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드러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자기가 영광받기 위해서 안달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자기 이름을 내고 자기가 유명해지기를 바라고...심지어는 기독교인들 조차도 돈과 명예와 성공을 위해서 달음박질하는 세상의 한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진실된 신앙의 본을 보여주는 모델이 빈약한 현실입니다. 여러분이라도 저라도, 우리들이라도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훗날 우리의 자녀들이 여러분에 대하여 진실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고 인정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습니까? 가장 아름다운 칭찬일 것입니다.

둘째, 제 일계명은 우리가 하나님의 존전 앞에서 살아가고 있음에 깨어있게 합니다.

 

48: 1계명에서 나 외에는혹은 내 앞에서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특별히 가르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 1계명에서 나 외에는혹은 내 앞에서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특별히 가르치는 것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다른 신을 섬기는 죄를

특히 눈여겨 보시고

매우 싫어하신다는 것입니다.

 

제 일계명은 하나님께서 이미 모든 것을 눈 여겨 보고 계시고 이미 다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도 질투하십니다. 인간의 질투와는 다르지만....그래서 내 앞에서라는 단서를 제 일계명 앞에 넣어두셨습니다.

눈여겨보심은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시고, 나에 대해서 생각하고 계심을 의미합니다. 우리 하언이가 걷기 시작하니까 그 모습이 한없이 대견하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아직 분별력도 부족하고, 운동신경이나 근육도 발달이 덜되어서 사고 날 위험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저와 교장선생님은 늘 하언이 가까이서 눈여겨 지켜봅니다. 행여나 실수하면 얼른 달려가서 구해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설명해줍니다. 자기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더하시겠죠.

 

44:20-21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 21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여러분 하나님의 존전, 하나님의 면전, 하나님 앞에서의 뜻을 갖고 있는 히브리어를 들어본 적 있습니까? ’코람데오‘!입니다. 코람데오는 ’coram Deo’, ‘coram’앞에라는 뜻이고, ‘Deo’하나님을 뜻합니다. 이것은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이 부패했던 중세 신앙가운데 크리스천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의 권위 아래 살며,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강조하기 위해서 주창했던 말입니다. 영어로 ‘before the face of God’ 인데, 우리가 사람 앞에서 사람을 의식하고 잘 보이려하기보다 또한 세상에서만 명예를 얻고 잘 살려고 하기보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며 선택하는 삶을 살아야함을 알려줍니다.

 

셋째, 제 일계명을 지키며 살기 위한 적용

 

1)매일 소요리 문답 제 1문을 되뇌이고, 그렇게 살겠노라고 기도합시다.

 

2)하나님만이 진리시고, 나의 생명의 주인이심을 고백합시다.

 

3)코람데오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선택하고 결정합시다.

 

4)하나님을 의식하는 일상생활이 됩시다.

 

우리의 신앙이 달라져야겠습니다. 나태하게 자신을 방치해놓고 고치려하지 않는 태도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십니다. 죄라고 여겨지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면...명확하게 버리고 태도를 고쳐야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세상에서 오래 살 수 있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시간이 놓여있고, 함께 보았던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와 거지나사로의 이야기에 나온 것처럼, 후회하는 시간이 반드시 오게 됩니다. 이미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서 다 기록해놓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침판으로 삼아서 그대로 살아갑시다. 세상에서 다 받으려하기 보다, 다 누리려하기 보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진리가 아니면 넘보지 말고...마음과 생각을 지킵시다.

십계명의 제 일계명 너무도 소중한 계명입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이 계명을 마음판에 확실히 새겨넣읍시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리석고, 분별력이 약해서 늘 하나님 이외의 것에 관심을 갖곤 합니다. 그것이 연약한 우리들의 모습이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내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제 일 계명을 새겨주셨습니다. 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들이 절대로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지 못하도록 우리의 믿음을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데, 우리는 종종 하나님 이외의 또다른 주인도 가능한 것처럼 생각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까요? 하나님 우리가 성경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늘 기도하므로 세상의 유혹에서 승리하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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