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지신 그리스도
27문: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이 무엇입니까? 답: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은 그분이 사흗날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하늘에 오르셨고, 성부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며 마지막 날에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것입니다. |
1.그리스도께서 높아지셨다는 의미는? 2.부활이 왜 높아지심인가? 3.하늘에 오르심이 왜 높아지심인가? 4.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심이 왜 높아지심인가? 5.심판이 왜 높아지심인가? |
Q. 28. Wherein consisteth Christ's exaltation?
A. Christ's exaltation consisteth in his rising again from the dead on the third day, in ascending up into heaven, in sitting at the right hand of God the Father, and in coming to judge the world at the last day.
눅 24:44-46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고전 15: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엡 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役事)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계 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시 68:18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를 끌고 선물을 인간에게서 또는 패역자 중에서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려 하심이로다.
행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엡 4: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시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행 2:33-34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단 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14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행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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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3문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속자로서 무슨 직분을 행하십니까?”에 대한 답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구속자로서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의 직분을 낮아지고 높아지신 두 지위에서 행하십니다.”를 공부했었습니다. 24문에서 27문까지는 23문의 핵심역할을 또한 공부했습니다. ‘선지자의 직분, 제사장의 직분, 왕의 직분, 그리스도의 낮아지심’ 오늘은 마지막 주제 ‘그리스도의 높아지심’에 대하여 함께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나 어떤 이야기에서 우리는 반전(反轉) 스토리를 매우 환영합니다. 스포츠에서는 역전되는 것과 같습니다. 반전이 일어날 때 신납니다. 반전이 무엇입니까? 상황이 정 반대로 바뀌는 것입니다.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만일 반전의 역사가 없다면, 세상은 현재 권력과 돈이 있는 자들, 그리고 능력이 더 월등한 자들이 득세(得勢)하는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원리를 벗어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과 그분의 섭리가 없다고 가정하면 우리들조차도 끝없는 경쟁과 다툼 속에서 자신의 안정감과 만족감을 자신의 힘으로 얻기 위해서 힘든 인생을 살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류역사상 최고로 통쾌한 반전스토리는 무엇입니까? 바로 비참하게 살다가 처참하게 죽으신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 보좌 우편에 계심, 재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에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한없이, 비참하게 낮아지신 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셨지만 비천한 형편에서 태어나서 율법의 지배를 받고 비참하게 살다가 하나님마저도 버린 사람처럼 십자가의 저주를 받아서 돌아가셨다.” 죽음은 우리로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마감하게 합니다. “죽으면 끝이다”라는 말처럼, 아무리 부유했던 자도, 영화를 누렸던 자도 결국 죽으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쓸쓸히 무덤에 묻힙니다. 그런데 “죽음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고 삶으로 보이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심이 그야말로 통쾌한 반전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제사장 그리고 왕이신 그리스도를 가장 비참한 모습으로 바닥까지 끌어내리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가장 낮아지신 것은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으신 것입니다. 그야말로 당시 권력, 종교인들 앞에서 찍소리 못하고 개죽음 당한 가장 무능력한 죽음이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서 실패한 것처럼 보였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모든 것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드디어 그리스도를 만인 앞에서 높이시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높이셨습니까? 예수님이 참으로 가장 높으신 분이심을 하나님은 어떻게 입증하셨습니까?
1.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엡 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役事)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완전히 사망선고를 받고 무덤에 묻혔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역사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의 역사 속에 전무후무한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만 이 기적을 허락하셨습니다. 물론 질병에 걸려 죽은 지 사흘 된 나사로를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다시 불러내시므로 생명의 주인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보여주셨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처참하게 몸 안의 피와 물을 다 쏟아내서 도저히 살아날 가망성이 없는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세상에 벌어진 것입니다.
또한 이 일은 이미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예언을 이루신 역사입니다.
고전 15: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또한 예수님의 부활사건은 사망을 이기시고 생명의 참 주인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입증하신 일이셨습니다.
계 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예수님은 이처럼 부활하심으로 자신이 모든 권세 위에 높으신 분이심을 입증하셨습니다.
2.예수님은 승천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 6-11을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당시 예수님을 믿었던 500여명의 성도들 앞에 서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시면서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구름속으로 들려 올라가셨습니다. 넋을 잃고 쳐다보는 있을 때, 흰옷입은 두 사람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행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심으로서 높아지셨습니다.
3.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시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막16:19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계심은 하나님만큼의 권위를 갖고 계심을 입증해줍니다. 그러면 그분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지금 세상을 붙들고 계십니다. 사람들의 죄를 정결케하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중보자로서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다시 용기를 주십니다. 우리를 상담해주십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중재하십니다.
4.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단 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14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예수님의 재림의 약속은 곧 실천될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심판을 의미합니다. 심판은 심판할 권한이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것도 모든 사람의 죄를 심판하는 일은 사람이 아니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저울질 하시는 순간, 우리의 생의 수고가 값이 매겨지는 순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가치를 따라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영광의 순간이 될 수 있겠지만, 말씀과 대치되는 삶,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아온 자들에게는 부끄러운 순간이 될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높아지신 모든 과정은 예수님의 왕권이 회복되는 과정입니다. 예수님이 왕이심을 인정하지 않고 나대던 모든 자들에게는 정말 불행한 순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예수님의 재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 그 일이 곧 일어날 것입니다. 무엇이 지혜이겠습니까? 복음서를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천국(하나님 나라)과 심판과 재림에 대하여 수없이 많이 언급하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할지 명확하게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 안에서 우리의 적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라.
내가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하는가?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하지 않으면 우리는 쉽게 이 땅이 전부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이 땅에 부를 축적하고, 이 땅의 재미있는 일에만 집착하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좀 전에 말한 가치관과 바로 연결됩니다. 여러분이 가진 가치관이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둘째, 천국 가치관으로 살아가라. 성경에 토대를 둔 가치관으로 인생을 살아라.
가치관은 삶의 문제입니다. 삶의 방식을 결정합니다. 천국가치관은 성경적 세계관입니다. 성경대로 생각하고 성경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 세계 사이에서 늘 갈등하고 고민하고 충돌합니다. 그리고 이원론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잘 배우지만,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이 바로 이원론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원론자가 되지 않으려면, 말씀대로 살아보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배우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그 지식은 썩은 지식입니다.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지속적으로 읽고 공부하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삶의 잣대로 여겨야합니다. 그 말씀을 실천해야합니다. 적용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1
우리는 충돌합니다. 그리고 고민에 빠집니다.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는 큰 물줄기 속에서 그 물줄기를 역행해서 거슬러올라가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흘러가는대로 가다가는 결국 엄청난 낭떠러지를 만나서 죽게 될 것임을 기억해야합니다.
셋째,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라.
만일 우리 안에 성령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면, 만일 우리에게 성경이 없다면, 만일 우리가 기도를 배우지 못했다면, 만일 우리에게 믿음의 친구들이 없다면 이 모든 일은 정말 힘든 일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 모든 것이 주어졌습니다. 결코 힘든 일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평생 동역자들을 곁에 두고, 세상의 믿지 않는 자들, 다른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 자들을 감동시킬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결국 가장 쉬운 길임을 가장 베스트의 인생임을 경험해야합니다. 그것은 오늘 바로 그렇게 살아갈 때 가능한 일입니다. 주님과 함께 여러분도 높아질 수 있는 길입니다.
시편 1편을 함께 읽어봅시다.
그리고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