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칼럼



효력있는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누리는 또 다른 은혜들

36: 의롭다 하심과 양자로 삼으심과 거룩하게 하심과 함께 오거나 그것들에서 나오는 이생의 유익은 무엇입니까?

: 의롭다하심과 양자로 삼으심과 거룩하게 하심과 함께 오거나 그것들에서 나오는 이생의 유익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함과

양심의 평안과

성령 안에서 누리는 기쁨과

은혜의 많아짐과

은혜 안에서 끝까지 견디는 것입니다.

1.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2.무엇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가?

3.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심을 무엇으로 보이시는가?

4.양심의 평안은 어떤 평안을 이야기하는가?

5.보통 말하는 평안함과 어떤 차이가 있나?

6.성령안에서 누리를 기쁨은 어떤 기쁨인가?

7.이것은 행복감과 어떻게 다른가?

8.무슨 은혜가 많아진다는 것인가?

9.은혜와 견인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10.어떻게 견인하게 하시는가?

 

Q. 36. What are the benefits which in this life do accompany or flow from justification, adoption and sanctification?

A. The benefits which in this life do accompany or flow from justification, adoption and sanctification, are, assurance of God's love, peace of conscience, joy in the Holy Ghost, increase of grace, and perseverance therein to the end.

 

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8:35, 38-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赤身)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4: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32: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10: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벧전 1: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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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주에 5개의 교리를 배웠습니다. 감자를 캐면 덩어리로 끌려나오듯이 주렁주렁 연결되어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32문은 효력있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이생에서 무슨 유익을 얻습니까?

의롭다하심과, 양자로 삼으심과, 거룩하게 하심을 얻고...

33문은 의롭다하심은 무엇인가?

34문은 양자로 삼으심은 무엇인가?

35문은 거룩하게 하심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 모든 유익은 우리가 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도 아니요, 우리의 노력으로 얻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참으로 교리는 성경의 내용을 흠잡을 데 없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놓았습니다.

여러분이 매주 함께 배우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반복해서 공부하고 이해하고, 암기까지 할 수 있다면 든든한 신앙의 기초를 잘 닦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아가는 평생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오늘 36문은 32문 뒷부분에 있는 내용의 연장입니다.

 

효력있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이생에서 의롭다 하심과 양자로 삼으심과 거룩하게 하심을 얻고,.또한 그것들과 함께 오거나 그것들에서 나오는 유익을 얻습니다.”

 

또한 그것들과 함께 오거나 그것들에서 나오는 유익이란 무엇일까요?

의롭다하심, 양자로 삼으심, 거룩하게 하심과 더불어 누리게 되었거나 그로 인해 인해 누리게 된 모든 것을 말합니다. 지난 주에 마크트웨인의 거지와 왕자이야기를 했었는데, 영국의 헨리 8세와 얼굴이 비슷하게 생겨서 거지 신분에서 왕자신분으로 바뀌었던 톰이 신분이 바뀌면서 그것과 함께 누리게 된 부수적인 유익이 매우 많습니다. 그것은 신분변화와 더불어 오는 유익점들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어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써 더불어 받은 것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대표적인 5가지를 정리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게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심을 확신하나요? 이때 확신한다는 것은 전혀 의심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방해공작에도 요지부동하는 믿음과 신뢰를 갖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 삶에 말로 다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이 그치지 않고 온다면 그래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고 믿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종종 상황이 좋게 펼쳐져야만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나를 사랑하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이것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시대를 살았던 기독교인들은 많았지만 그래도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과연 사람의 노력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내주하신 성령께서 그런 마음을 부어주시지 않고 불가능합니다.

손양원 목사님사랑의 원자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두 아들을 죽인 공산당을 양아들 삼고, 여수 애양원에서 한센병환자들을 위해서 헌신하면서 일제시대에는 옥고를 치루었고,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공산당에게 순교당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사랑이 그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8:35, 38-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赤身)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우리 마음에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습니다. 우리의 감정 때문에 잠시 고갈된 것처럼 느낄 수는 있지만 그 사랑은 우리 생활의 원천이 되어 천국을 소망하게 하고 하나님과의 만남을 기대하게 하며, 우리 안에 성령의 부담을 갖게 해서 더욱 확신에 거하게 합니다.

어려운 일이 지속될 때, 우리도 인간인지라 하나님께 섭섭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도 30대 전후로 가정적으로 큰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그때 왜 나에게 이렇게 힘든 일만 있느냐고 하나님께 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랑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지나보니 그것도 참으로 은혜였습니다. 어려움 중에서도 순간순간 하나님의 돌보심을 느꼈고, 어려울수록 성경말씀을 열심히 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싶어서 더욱 열심히 기도했었습니다. 인생이란, 반드시 굴곡을 갖게 마련입니다. 좋은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는 거지요. 그래도 하나님의 사랑은 이미 부어졌고, 그 사랑을 확신하는 한 믿음에서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둘째, 양심의 평안을 얻습니다.

 

양심이란 옳고 그름에 대해 깨닫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람에게 양심을 주셨습니다. 그 양심은 우리가 죄를 지으면 불안하고, 무겁습니다. 죄를 깨닫게 해줍니다. 양심은 잘 계발 할수록 더욱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었다 해도 죄를 짓습니다. 오히려 신앙을 갖게 되니까 양심의 날은 더욱 날카롭게 섭니다. 죄에 더욱 민감해지는 것입니다. 나는 여전히 죄를 짓는데 어떻게 평안을 얻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4:27

 

여전히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용서받은 죄인, 의인이라 칭함을 받은 자이지만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가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원한 죄사함은 받았기 때문에 얻은 양심의 평안입니다. 죄를 지으면 다시 불안해지지만, 하나님의 보좌로 나갔을 때 우리는 다시 죄사함의 확신을 얻음으로 인한 평안함입니다. 주님 안에서 누리는 이 평안함은 평안을 깨는 자인 사탄이 우리의 죄와 결점을 아무리 고소해도 뺴앗아 갈 수 없는 그 평안함입니다. 나 죄없다고, 이 죄 쯤 어떠냐고 뻔뻔하게 얼굴을 세우는 그런 태도가 아니라 여전히 내 실수와 연약함 때문에 자유롭지 못하고 두렵고 부끄러워도 주님께서 나의 죄를 덮어주시고, 나를 용납하심으로 인해서 누리는 양심의 평안함인 것입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화해했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인정했기 때문에 갖게 된 자유함 으로부터 오는 양심의 평안입니다.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겠네. 내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길)

 

셋째, 성령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누리는 기쁨은 앞의 두 내용과 긴밀하게 연결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에 부은바 되어 그 사랑을 확신하니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여전히 죄를 짓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그늘 밑에 나아가 여전히 양심의 평안과 자유함을 누릴 수 있으니, 기쁨도 있는 것입니다. 누가 이 기쁨을 줄 수 있을까요? 이것은 내가 원하는 그 것을 얻었을 때 경험하는 기쁨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믿음과 더불어 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매일 순간마다 나와 동행하셔서 그분이 내 안에서 만들어내는 그 기쁨인 것입니다. 자신을 보면 항상 그네를 타게 되지만, 내 안에 계신 성령을 바라보면 변함없는 내면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과 상황에 너무 집착하면 안되겠습니다. 우리의 기쁨을 빼앗는 것은 사람과 상황을 지나치게 기대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연습이 항상 있어야합니다. 사람들을 지나치게 의식하거나 기대하지 맙시다. 그러면 오해가 생깁니다. 자유하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은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습니다. 포용력을 잃게 됩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합니다. 여러분이 이런 믿음 위에 서기를 바랍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찬송가 191내가 매일 기쁘게’)

 

넷째, 은혜가 많아집니다.

 

4: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제가 하나님을 믿은 지 어느새 1년이 부족한 30년이 되어갑니다. 저는 기독교신앙이 아닌 집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믿기 전의 저의 삶과 믿은 이후의 삶에 커다란 차이를 느낍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경험했습니다. 믿기 전에 저희 집은 우상숭배로 인한 우환이 끊이지 않았어요. 한마디로 가족을 하나로 묶어줄 수 있는 마음과 정신의 지지기반이 없었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 어머니의 질병, 네 자녀의 진학, 불의의 사고.....등 어려움은 늘 있는 것인데, 그 어려움 속에서 가족을 하나되게 할 중심과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이 신앙을 갖게 된 이후에는 많은 부분에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숙제는 있지만, 되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가 제 삶에 넘쳤습니다. 하나님을 만나 사람이 변하면 삶의 문제는 그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해결해나가게 됩니다. 너와 나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들도 나와 나 사이에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대화하면 함께 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는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벧후 3:18 말씀처럼 우리들이 각각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가는 영적인 성장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부지런히 성장하십시오.

 

셋째, 은혜 안에서 끝까지 견디게 됩니다.

 

32: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10: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능력있는 분이 내 옆에서 떠나지 않고 도와준다면 정말 힘이 되지 않습니까? 나에게 든든한 백이 있다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견뎌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견딜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이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큰 지지대가 되어줍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그 사람이 있기에 힘을 얻습니다. 우리 하언이는 잘 놀다가도 힘들거나 어렵게 느껴지면 엄마하고 바라보며 손을 벌립니다.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힘들면 손을 뻗치고 도움을 청할 분이 있지 않습니까? 힘들면 달려가서 쉴 곳이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십대에 그 방법을 터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잘 배워두기 바랍니다. 요즘 우리 하언이가 혼자 걸음마 연습을 많이 해서 근간 이틀 사이에 부쩍 혼자서도 잘 걷습니다. 아장아장 걷다가 넘어져서 울기도 하지만 다시 일어서서 걷은 것을 보면 재밌나봅니다. 너무 신나고 재밌어서 잠도 잘 안잡니다. 높은 침대를 혼자 내려가기를 수차례 해서 저에게 엉덩이를 한 두 대 맞고서야 잠자리에 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도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틈을 전혀 주지 않고 어떻게 우리 믿음이 클 수 있겠습니까? 친구관계, 사람관계가 어려우면 뒤에서 불평하거나 위축되어 있지 말고, 그 문제를 갖고 하나님께 가서 이야기해보세요. 돈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기를 기도합시다. 공부에 지혜가 필요하면 하나님께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확언하건대 하나님께서 나에게 혹은 그에게 다시 용기와 지혜와 인내, 포용력을 주셔서 이 문제를 해결해가도록 도와주십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전적으로 도와주셔서 은혜로 칭의되고 양자로 입양되었으며, 지금 성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은혜 위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합니다. 양심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쁨을 누리고 있으며, 은혜가 풍성해졌으며, 은혜안에서 끝까지 견디는 힘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질을 이토록 놀랍게 바꾸신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지 않습니까? 사람들에게 이 은혜를 함께 누리자고 알리도록 합시다.

 

다음 주에는 믿는 사람들이 죽을 때에, 그 이후 부활할 때에 받게 되는 유익을 함께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받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입양되고, 또한 주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거기에다가 또다른 유익을 엄청나게 받아누리는 삶을 이미 살고 있음을 알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님 우리가 이런 특권을 제대로 누리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하나님 자녀에게 주신 이 놀라운 특권을 세상 소리가 너무 커서, 그것이 부러워서, 그것을 함께 누리려하다가 놓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말씀을 배우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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