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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질수 없을만큼 낮아지신 그리스도

27: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이 무엇입니까?

: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은

그분이 강생(降生)하시되

그처럼 비천(卑賤)한 형편에 태어나셨고

율법 아래 나셨으며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비참함을 겪다가

하나님의 진노와 십자가의 저주의 죽음을 받으셨고

장사되셔서

얼마동안 죽음의 권세 아래 거하신 것입니다.

1.그리스도는 왜 낮아지셔야 했는가?

2.그리스도는 얼마만큼 낮아지셨나?

3.율법아래 나셨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4.그리스도는 왜 하나님의 진노와 십자가의 저주의 죽음을 받으셔야했는가?

5.얼마동안 죽음의 권세아래 거하셨나?

 

Q. 27. Wherein did Christ's humiliation consist?

A. Christ's humiliation consisted in his being born, and that in a low condition, made under the law, undergoing the miseries of this life, the wrath of God, and the cursed death of the cross; in being buried, and continuing under the power of death for a time.

 

 

2:7 맏아들을 낳아 강보(襁褓)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舍館)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艱苦)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疾苦)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9: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4: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2: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7: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53: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疾苦)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요일 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贖良)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53: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詭詐)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27:59-60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細麻布)로 싸서 60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13:29 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12: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2:31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陰府)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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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일에 개봉한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은 성경 출애굽의 모세를 소재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모세는 본래 유대인으로 태어났는데, 이집트 왕 람세스의 명령 때문에 죽게 되었을 때, 갈대상자에 담겨져 라인강에 띄워졌을 때,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건짐을 입어서 결국 람세스의 조카로서 왕궁에서 왕자와 함께 그 시대에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왕자처럼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모세가 하나님의 손에 사로잡힌바 되어 제대로 쓰임을 받게 되기까지 모세는 광야에서 40년간 낮아지는 훈련의 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 그가 제대로 낮아졌을 때 하나님과 더 이상 다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는 통로로 쓰임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세만이 아닙니다. 요셉도 20여년을 노예로서 가장 낮은 시절을 지내며 마음과 삶이 훈련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이집트의 총리로 들어사용하셨습니다. 높은 지위에 올라도 그 자리를 남용하지 않고, 겸손하게 자신의 역할을 감당해내기 위해서 어떤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할지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시고 사람들을 낮아짐의 과정 속에서 훈련하지고 준비하신 것입니다. 다윗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진작부터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역시 20여년을 광야에서 실패자들의 왕이 되어 사울에게 쫒겨다니며 낮아지고 낮아진 후에야 진짜 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주에 예수님께서 선지자로서, 제사장으로서 그리고 왕으로서의 직분을 갖고 계시며 그 직분을 지금까지도 수행하고 계시다고 배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정한 왕이셨지만 그분의 탄생을 보면 어디에서 태어나셨습니까? 왕이면 당연히 왕궁에서 태어나야하는 것이 아닙니까? 어떻게 사셨습니까? 호화호식하며, 종들을 거느리고 당시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해야하는 것이 아닙니까? 어떻게 돌아가십니까? 왕답게 제대로 치료를 받고 가장 좋은 약도 먹어보다가 죽어야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예수님의 탄생과 생애를 관찰해보면 이것과는 정 반대입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비참함 자체입니다. 예수님은 낮아질대로 낮아지는 인생을 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낮아짐 속에 비밀을 담아두셨습니다. 물론 이 낮아짐의 축복은 모든 사람의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낮아진 것이 오히려 비굴하게 하고, 자신의 삶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세상에 오신 하나님, 자신이 창조한 사람들의 근본적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낮아지고 낮아지다가 결국 죽을 수밖에 없으셨던 구속자 그리스도. 그분의 낮아지심 안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낮아지심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첫째, 예수님은 비천한 형편에서 태어나셨습니다.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곳은 베들레헴의 마굿간이었습니다. 의료시설이 완비된 산부인과도 아니고, 안정된 가정이 아니었습니다. 처녀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어 어떤 사람에게도 환영받을 수 없는 그런 출생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태어날 때도 사실상 주목을 받았기 때문에 생명을 보호받기 위해서 나사렛이라는 동네로 조용히 옮겨야했습니다.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셨다는 자체가 낮아지신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낮추셔서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율법을 만드신 그 하나님께서 율법의 요구를 만족시키 인생으로 태어나신 것 자체가 낮아지심의 실천입니다.

 

둘째, 예수님은 비참함을 겪는 인생을 사셨습니다.

 

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艱苦)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疾苦)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9: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4: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2: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인간이 죄 가운데 태어난 것 자체가 비참한 일입니다. 사람은 죄 때문에 고통받습니다. 우리의 질병도, 전쟁도 모두 타락한 인간의 죄 때문에 생겨난 비참함의 결과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보장된 삶을 사시지 못했습니다. 사명을 갖은 자로서 편안히 집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의 삶이 예수님의 삶을 이끌어갔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왕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누리게 하시지 않았습니까? 오히려 많은 권리를 누릴 수 없는 낮은 자리에서 그분은 자처하여 고생스런 삶을 사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 모든 질고를 겪으셨기 때문에 우리를 더욱 이해할 수 있게 되신 것입니다.

동병상련의 경험으로 사람들의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贖良)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께서는 평범하게 죽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사인 자체가 타살입니다. 죄는 우리가 범하고 댓가는 주님께서 치루신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낮아지시지 않았다면 우리의 구원계획 자체가 무산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40년동안 훈련받지 않았다면 이스라엘 백성을 40년동안 광야에서 이끌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의 광야훈련은 40만명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을 더한 상황에서도 지도하도록 한 실제적인 힘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자기 사람으로 쓰려는 사람들을 낮아지게 하시는 것일까요?

그래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사람들을 공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사람의 이기심이 깨어지고 우리가 단순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극한 상황에 처해본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내성이 생깁니다.

어떤 고난 앞에서도 이것 쯤이야하고 버텨내고 또한 그 상황을 정면돌파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실상 예수님께서 가장 낮아지신 순간은 무덤에 갇혀 있었던 3일간 이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아래서 3일간 무능력하게 죽어있었던 그 자체가 가장 낮아지신 상태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은 더 이상 죽음의 권세 아래 짓밟혀 있지 않아도 됨을 말해줍니다. 사탄은 우리로 비참한 생애를 살도록 유도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이 겉으로는 낮아보여도 언제 빛납니까? 그것은 우리가 빛되신 예수님 안으로 들어왔을 때입니다. 빛가운데 걸어갈 때, 말씀가운데 살아갈 때, 잠시는 비참해보여도 우리는 영광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갈 때 우리는 더 이상 비참한 것이 아닙니다.

 

27: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이 무엇입니까?

: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은

그분이 강생(降生)하시되

그처럼 비천(卑賤)한 형편에 태어나셨고

율법 아래 나셨으며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비참함을 겪다가

하나님의 진노와 십자가의 저주의 죽음을 받으셨고

장사되셔서

얼마동안 죽음의 권세 아래 거하신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모두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가운데 비참하게 살아가다가 죄가운데 죽어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는 자들이었는데, 은혜로 예수님을 믿게 되고, 빛되신 말씀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가도록 도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본받아서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고, 사람들의 발을 씻기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자들로 세상에서도 살아가도록 그래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삶을 배워가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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