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구속하신 사람들의 구속자는 누구입니까?
21문: 하나님께서 구속(救贖)하신 사람들의 구속(救贖)자는 누구입니까? 답: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사람들의 구속자는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고, 한 위(位)에 양성(兩性)을 가지신 하나님이시고 사람이셨으며, 지금도, 그리고 영원토록 그러하십니다. | 1.구속(救贖)은 무슨 뜻입니까? 2.하나님께서 구속하신 사람들은 누굽니까? 3.예수님은 어떻게 사람이 되셨습니까? 4.한 위를 가지셨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5.예수님이 가지셨던 양성은 무엇입니까? 6.어떻게 하나님이시고 사람일 수 있을까요? |
Q. 21. Who is the redeemer of God's elect?
A. The only redeemer of God's elect is the Lord Jesus Christ, who, being the eternal Son of God, became man, and so was, and continueth to be, God and man in two distinct natures, and one person, forever.
딤전2:5-6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방법도 한 가지뿐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이것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 싶어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증거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셨는데, 이는 때가 되어 이루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히7:2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기 때문에 결코 제사장의 일을 쉬지 않으실 것입니다.
히7:25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완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살아 계셔서,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돕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난 이틀간 여러 방송과 신문은 11월 27일 숨진 가수 신해철을 향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신해철 그 사람이 누구이기에...‘마왕’이라고 불리우는데...궁금한 마음에 그 사람에 대하여 잠시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신해철은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캠퍼스밴드 ‘무한궤도’의 메인 보컬이었는데, 후에 록그룹 넥스트를 결성해서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신해철은 중학교 때부터 헤비메탈에 심취했던 ‘록 키드’로서 저항적인 노랫말과 실험적인 곡으로 정체성을 형성했고, 자신을 길들이려는 세상에 맞서라는 메시지를 담은 ‘껍질의 파괴’와 자기 마음 속에서 영웅을 찾으라는 ‘더 히어로’와 같은 블록버스터급 메탈곡들을 불렀다고 합니다.
또한 신해철은 2005년부터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대마초 합법화, 간통죄 폐지, 학생 체벌 금지 등 당시 대중이 수용하기 힘든 주장을 펼쳤다고 합니다. 그는 이것을 인권과 개인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절망에 관하여’란 곡에서는 “눈물 흘리며 몸부림치며 어쨌든 사는 날까지 살고 싶어 / 그러다 보면 늙고 병들어 쓰러질 날이 오겠지 하지만 그냥 가보는 거야”라고 노래했다고 합니다.
그가 살아온 삶의 여정을 보면 또한 그가 불렀던 노래의 가사, 그가 주장했던 모든 내용을 보면 그가 어떤 삶의 가치를 가진 사람인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살다가 죽는 사람, 저렇게 살다가 죽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늘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히9:27)’ 누구나 한번은 죽게 되기에 죽음이 우리와 그리 멀지는 않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한 사람의 살고 죽는 것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아니 죽음 뿐 아니라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최종 결정권자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히브리서 9:27의 ‘~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죽음 이후에 모든 인간이 받게 되는 심판도 바로 하나님께서 집도하십니다. 그런데 그 심판은 사람들이 어디에서 어떠한 영원을 보내게 될 것인가를 분명하게 가름해주는 심판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다 알수는 없지만 우리가 어떠한 곳에서 어떤 심판을 보내게 될 것인지는 현재 자신의 삶을 보면 조금은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말씀 속에서 알 수 있도록 적어놓으셨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살았던 자들의 삶과 그렇지 않은 자들의 삶은 근본적인 면에서 차이를 드러냅니다. 한마디로 구속받은 자들의 삶, 선택받은 자들의 삶과 그렇지 않은 자들의 삶은 다릅니다. 이 뚜렷한 차이를 만들어 내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오셨던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을 참으로 믿는 자는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며, 예수님의 죽으심의 이유를 명확이 알고, 예수님을 자신의 인생의 주인으로 고백합니다. 이 세상이 영원한 것이 아니며, 이 땅에서도 영원한 삶을 준비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신해철이든 누구든지 모든 사람은 전부 자신의 죄 때문에 죽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죽음과는 다르게 전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죄를 위해서 죽은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를 그 죽음에서 건지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죽으심은 ‘신해철의 죽음’만큼도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세상에 알리고 그분의 죽으심을 불쌍히 여기고 애통해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얼마나 있을까요? 나는 과연 그렇게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죽음이 오늘 나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까?
오늘부터는 우리들의 구속자이신 예수님에 대하여 나누게 됩니다.
21문을 함께 봅시다.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어떠신 분이십니까?
1.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의 유일하신 구속자이십니다.
1) 구속(救贖)자의 뜻이 무엇입니까?
사전에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인류의 죄를 대속(代贖)함으로써 인류를 구원함.’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죄의 값을 치루고 구원해준다는 의미입니다.
딤전 2:5-6 하나님은 한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贖錢)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 할 것이라.
이 말씀에서 구속의 의미와 동일한 의미의 단어는 속전(贖錢)입니다. ‘죄를 면제시켜주기 위하여 값을 지불한다는 의미입니다.
2)예수님만이 유일하신 구속자이십니다.
예수님 이외에 어느 누구도 우리의 죄를 면제시켜주신 분은 없습니다.
요14: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길을 터놓으신 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이외에 다른 누구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모두 진리를 혼동시키는 자들이요, 이단입니다.
3)예수그리스도
사람들의 이름은 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제 딸 ‘하언’이는 ‘하나님의 언약의 자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주’라는 이름은 보물처럼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람’은 하나님의 열매, ‘주영’은 주님의 영광, ‘주원’은 주님의 소원, ‘일웅’은 훌륭한 사람, ‘주찬’이는 주님의 찬양한다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에도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예수’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입니다. 옛날에는 왕이나 제사장을 세울 때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음으로서 그 사람이 그 일에 적합한 사람임을 공식화 했습니다. 마치 왕의 대관식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는 그분이 우리를 구속할 구속자에 정확하게 꼭 알맞은 분이라는 뜻입니다.
2.예수님은 한 위(位)에 양성(兩性)을 가지신 하나님이시고 사람이십니다.
예수님은 한 존재이시지만, 양성, 곧 신(God)-인(man)을 함께 갖고 계십니다.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인간으로서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겪으셔야 했습니다.
2)하나님으로서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그 죄의 벌인 사망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것이 두 인격이 아니라 한 인격체입니다.
이처럼 구속자의 조건은 우리 죄를 대신 완벽하게 해결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분명히 드러내야합니다.
3.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로서 지금도 그리고 영원토록 그 자리를 지키십니다.
히7:2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기 때문에 결코 제사장의 일을 쉬지 않으실 것입니다.
히7:25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완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살아 계셔서,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돕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실 그 당시에만 예수님의 죽음이 효력이 있으셨던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은 영원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는 제사장의 일을 쉬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오는 자들을 온전하게 구원할 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항상 살아계셔서 선택된 자들을 돕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양성은 모두 갖고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그 일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나님이시고 사람일 수 있으신 것입니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시지요. 사람이라면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타락과 비참함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도 간구하고 계시는 예수님을 생각할 때, 이렇게 살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하셨던 그 놀라우신 일, 구속하심, 대신 죽으심을 쉽게 잊어버립니다. 비참하게 살던 우리를 건지시기 위해서 하신 예수님께 깊이 감사하고 이전의 삶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향해서 나갈 것을 하나님 앞에서 결심할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인간의 나약함과 비참함을 구원해주실 수 있는 예수님께 우리의 고민과 어려움을 말하고 도움을 청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예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물어올 때, 우리는 대답할 수 있도록 우리 마음에 준비되어 있어야합니다.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명확하게 말해줄 수 없다면 과연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우리가 인생의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때, 우리를 위해서 늘 간구하시는 예수님을 의지합시다. 그분께 나가서 기도합시다. 죽음이후 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우리를 구원해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인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릴수록 우리 마음 속에 두려움과 갈등은 물러갈 것이고, 그것이 우리에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힘찬 삶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20문을 다시 보겠습니다.
20문: 하나님께서 구속(救贖)하신 사람들의 구속(救贖)자는 누구입니까?
답: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사람들의 구속자는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고, 한 위(位)에 양성(兩性)을 가지신
하나님이시고 사람이셨으며,지금도, 그리고 영원토록 그러하십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