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비참의 처지에 인류는 버려졌습니까?
20문: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죄와 비참한 처지에서 멸망하게 버려두셨습니까? 답: 하나님께서는, 영원부터 오직 그분의 선하신 뜻대로 어떤 사람들을 영생에 이르도록 선택하셨고, 구속자로 말미암아 그들을 죄와 비참한 처지에서 건져내어 구원의 지위에 이르게 하시려고 은혜의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 1.진실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려두신 겁니까? 2.하나님은 정말 선하신 분이십니까? 3.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선택하셨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4.구속자는 누구입니까? 5.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죄와 비참한 처지에서 건져내셨습니까? 6.그들은 누구를 말합니까? 7.그들이 얻은 구원의 지위는 어떤 지위입니까? 8.은혜의 언약은 무엇입니까? 9.은혜언약은 생명언약과 어떻게 다릅니까? |
Q. 20. Did God leave all mankind to perish in the estate of sin and misery?
A. God having, out of his mere good pleasure, from all eternity, elected some to everlasting life, did enter into a covenant of grace, to deliver them out of the estate of sin and misery, and to bring them into an estate of salvation by a redeemer.+
엡1:4-5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흠 없는 거룩한 백성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엡1:5 또한 그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녀 삼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바라시고 또 기뻐하셨습니다.
롬3:20-22 그러므로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그러나 이제는 율법 없이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의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율법과 예언자들도 증언한 것입니다. /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옵니다. 이 의는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며, 사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히9:1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복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 언약 아래에서 살던 사람들을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경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청해진 해운 소속의 인천발 제주행 연안 여객선 세월호가 전복되어 이틀 후인 4월 18일 세월호는 완전히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인원 476명 중에서 29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되어 결국 172명만 생존했습니다. 지난 수개월동안 사고수습과정, 구조과정 등을 지켜보면서 이 사고로 비참하게 죽어간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만 들려왔습니다. 정부와 가족들은 잠수부들을 투입해서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려 했지만, 침몰해가는 세월호와 더불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은 거의 없었습니다. 대안도 빈약했고, 구해줄 능력도 없었습니다.
어찌 이 사건 뿐이겠습니까? 아기공장사건으로 한 때 시끄러웠던 나이지리아에서 지난 4월 14일, ‘보코하람’이라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한 공립여자중등학교에 급습해서 여학생 276명을 납치하는 무서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6개월이 지났는데, 57명이 탈출했고, 219명은 여전히 납치된 상태로 그 어떤 해결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우리를 놀라게 하는 인간의 죄와 비참함으로 점철된 사건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구원해줄 수도 없고 해결책도 없는 일들입니다. 국가가, UN이 이 문제들을 해결해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렇다면 죄와 비참한 처지에서 스스로 멸망해가고 있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대책,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무엇일까요?
제가 창조주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한 이후, 변화되어 가는 것을 경험하면서 만일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진실되게 믿게 된다면 인간의 죄 때문에 가슴아픈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어쩌면 집집마다 문을 잠그지 않고 살아갈 수 도 있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아닙니까? 최초의 사람인 아담의 첫 아들인 가인이 동생 아벨을 살해한 이후로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들을 해코지하고 죽이고 멸망시켜 왔습니다. 그것이 결국 죄 없으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한 것이지요. 우리 안에는 가인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분노가 극에 달했을 때, 미움과 원망, 죽고 싶거나, 죽이고 싶은 감정까지도 생길 수 있습니다. 온 우주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인간만이 살아간다면 ‘수많은 군상들이 죄덩어리를 안고 끊임없는 죄를 생산하면서 멈추지 않고 달리는 설국열차’처럼 소망없이, 대책없이 살아가야할 것입니다. 사실 그런 인생이 하나님을 만나기 이전의 저의 삶이었습니다. 영원히 풀어낼 수 없는 엉켜진 실타래처럼, 소망없이 살아가던 사람이 바로 저였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참 인생의 주인을 만나 진리를 찾고 참 길을 찾은 그 이후의 제 삶은 바로 천국이었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것도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의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보길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몸과 정성다해, 하나님의 진실한 친구되길 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영원한 멸망의 처지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려고 행하신 해결책이 무엇입니까?
1.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이 영생을 얻도록 선택했습니다.
2.구속자로 말미암아 구원의 지위에 이르도록 은혜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 두 가지 소주제로 20문의 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이 영생을 얻도록 선택했습니다.
1)언제 선택했습니까?
엡1:4-5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흠 없는 거룩한 백성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엡1:5 또한 그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녀 삼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바라시고 또 기뻐하셨습니다.
영원부터, 아니 세상을 창조하시기 이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구원계획을 갖고 계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전지(全知)하신 속성이십니다. 미리 다 알고 계셨지요. 그렇기에 대비하고 계획할 수 있는 것입니다.
2)어떤 사람을 선택하셨습니까?
모든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다 알기 원하시지만,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마치 노아시대 물심판을 하시기 전에 단지 노아가족 8명만 구원의 방주에 실어서 보호하신 것처럼. 구약은 신약을 설명해주고, 신약은 구약 안에 들어있습니다. 아니, 다 구원하셔야지 왜 ‘some’ 어떤 사람만 구원하시냐구요? 그건 하나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인것이죠. 우리는 하나님께 따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기로 작정한다고 믿어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에게 은혜로 믿음이 선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딤후 1: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그분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무언가 큰 일을 해서가 아니라, 그분이 원하셔서 그분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 은혜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이미 주어졌습니다.
3)하나님의 선택은 실수가 없습니까?
롬12:2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완전하시고,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럼 하나님은 편애하시는 분이시냐구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뜻을 갖고 계십니다. 우리의 변덕스런 착함과 다른 수준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에 따라서 up & down 하지만, 하나님은 진리시고, 변함없으시고, 착하신 분이십니다. 완전하십니다.
2.구속자로 말미암아 구원의 지위에 이르도록 은혜언약을 세우셨습니다.
1)구속자는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구속자, redeemer,는 고대의 노예시장에서 몸값을 주고 그 노예를 꺼내준 사람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죽음을 댓가로 우리를 죄의 노예시장에서 꺼내주었기 때문에 우리의 구속자입니다.
히9:1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복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 언약 아래에서 살던 사람들을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왜 은혜언약입니까?
이 은혜언약은 12문에 나온 생명언약과 어떻게 다릅니까?
12문:사람이 창조받은 지위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행하신 특별한 섭리는 무엇입니까?
답: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완전한 순종을 조건으로 생명의 언약을 맺으시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 먹는 것을 사망의 벌로써 금하셨습니다.
생명언약은 우리의 완전한 순종을 조건으로 맺어진 약속이었고, 그 언약을 깼을 때, 그 결과는 사망의 벌이었습니다.
그러나 은혜 언약은 우리의 노력, 우리의 순종이 완전히 들어가지 않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만 의존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죄와 비참에 처한 모든 인류는 순종할 능력을 완전히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와 새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 언약은 은혜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고전11:25 똑같은 방법으로 식사 후에 잔을 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면서 이것을 행하여라.”
3)선택받은 자들이 얻게 되는 구원의 지위는 어떤 것입니까?
히9:1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복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 언약 아래에서 살던 사람들을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새언약의 중보자, 구속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복은 죄로부터의 자유함과 비참한 삶으로부터의 구원입니다. 만약 우리가 실수로 죄를 범한다고 했을 때, 우리는 예수님의 중보를 받아 용서를 확신하고 그를 힘입어서 다시 예수님께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 구원의 지위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리는 특권입니다.
이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비참한 상태에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창세전에 이미 ‘한 구원자’를 계획하셨습니다. 그 한 구원자는 바로 하나님 자신이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선택하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을 선택하셨습니다. 누가 선택받았습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선택하심은 전적인 은혜입니다. 우리의 노력과 우리의 어떠함이 조금도 가미되지 않은 전적인 은혜입니다. 인간 중에는 구원받을 만한 의로움을 갖춘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오직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 이외에는....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을 받은 것은 100% 은혜입니다. 우리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엡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구원받은 것도 은혜지만, 여러분과 제가 믿게 된 것도 전적인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몰라라하고, 내 방식대로, 내 멋대로 살았던 제가 예수님을 믿게 되어 인생의 제 일 목표가 바뀌게 된 것,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갈구하는 자로 변화될 수 있어야합니다. 죄와 비참의 처지에 있던 저와 여러분이 이렇게 믿음의 부모를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얻어먹고, 기도하므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은혜는 내가 그만큼 노력하지 않았는데도, 내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데도 내가 누리고 살아가는 모든 것들입니다. 내가 얻은 지위입니다. 여러분 되돌아보십시오.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싶은 마음이 든 것, 믿어진 것, 믿고 있는 것, 이 자체가 기적이 아닙니까? 이 자체가 은혜가 아닙니까?
은혜를 받았으면 감사할 줄 아는 우리가 됩시다. 그러면 그 은혜는 차고 흘러 넘쳐서 건조한 우리의 삶을 촉촉이 적셔주며, 또다른 건조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촉촉하게 채워주는 물댄동산이 될 것입니다.
20문: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죄와 비참한 처지에서 멸망하게 버려두셨습니까?
답: 하나님께서는,
영원부터 오직 그분의 선하신 뜻대로
어떤 사람들을 영생에 이르도록 선택하셨고,
구속자로 말미암아
그들을 죄와 비참한 처지에서 건져내어
구원의 지위에 이르게 하시려고
은혜의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은혜의 주님, 은혜롭지 못하고 죄투성이 비참한 저희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가 아니었다면 우리가 현재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을까요? 날마다 우리가 마음으로 생각으로 우리의 입술로, 우리의 행동과 태도로 짓는 죄들만으로도 우리는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선택하셨으니, 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구속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함께 은혜의 언약을 세우신 주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인도해주소서.
비록 우리 학생들이 아직 어려도 우리는 나면서 죄인인 것을 인정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긍휼을 구하는 자들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의 빛을 받아 당신의 은혜를 나누는 저희들이 되도록 섭리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