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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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타락의 결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어떤 처지에 떨어지게 되었습니까?)

16: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어떤 처지에 떨어지게 되었습니까?

: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죄와 비참한 처지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1.타락이 뭡니까?

2.타락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3.인류가 처하게 된 죄는 무엇입니까?

(죄의 범위는?)

4.인류는 어떤 정도까지 비참한 처지에 떨어지게 되었나요?

Q. 17. Into what estate did the fall bring mankind?

A. The fall brought mankind into an estate of sin and misery.

 

3:16-19, 23

3:16 하나님께서 여자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아기를 가지는 고통을 크게 하고, 너는 고통 중에 아기를 낳게 될 것이다. 너는 네 남편을 지배하려 할 것이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다.”

3:17 하나님께서 아담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먹지 말라고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다. 그러므로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고, 너는 평생토록 수고하여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게 될 것이다.

3:18 땅은 너에게 가시와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채소를 먹을 것이다.

3:19 너는 먹기 위하여 얼굴에 땀을 흘리고, 열심히 일하다가 마침내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는 네가 흙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3:23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그의 아내를 에덴 동산에서 쫓아 내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온 근원인 땅을 열심히 갈게 하셨습니다.

 

3:16-17 3:16 그들이 가는 곳마다 멸망과 비참함이 있다.

3:17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5:12 <아담과 그리스도>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를 통해 사망이 들어온 것처럼,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

 

2:1 <죽음에서 생명으로> 불순종과 죄로 인하여 여러분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이었습니다.

 

 

15문과 16문에서 우리 시조인 아담이 하나님께서 금하신 열매를 먹음으로 본래 창조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지위에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생명의 언약을 맺었을 때, 모든 축복도 받았지만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든 죄도 받았습니다.

오늘 17문에서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떤 결과가 왔는가?”를 정리해줍니다. 아담의 타락이 온 인류의 타락이며, 그 결과는 우리 자신이 깊은 죄에 빠지게 되었으며, 그 죄의 결과는 비참함을 말해줍니다. 다음 2주에 걸쳐서 우리는 이 17문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됩니다. 18문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온 죄가 무엇이었는지 명확하게 정리해줍니다.

 

18: 사람이 그 타락한 처지에서 죄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사람이 그 타락한 처지에서 죄 되는 것은 아담의 첫 범죄의 죄책(罪責)과 원시의(原始義)가 없는 것과 온 성품이 부패한 것인데, 이것이 보통 원죄(原罪)라 하는 것이고, 아울러 이 죄로 말미암아 나오는 모든 자범죄(自犯罪)입니다.

 

19문은 타락으로 말미암은 비참함에 대해서 역시 분명하게 정리해줍니다.

 

19: 사람이 그 타락한 처지에서 비참한 것은 무엇입니까?

: 모든 인류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고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 아래 있으며, 그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 온갖 비참함을 겪다가 결국 죽음에 이르고 영원히 지옥의 고통에 떨어집니다.

 

웨스트민스터 교리는 앞뒤가 잘 연결된 고리처럼 서로 잘 연결되어 우리 신앙의 뿌리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17문의 내용은 세 개의 소주제로 살펴보겠습니다.

 

1.타       1. 타락으로 말미암아

 

타락(墮落)의 사전적인 뜻은 옳은 길에서 벗어나 나쁜 길로 빠짐입니다. 결국 정로(正路)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어떤 정의와 비슷합니까? ‘의 정의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타락도 방향성의 문제입니다. 옳은 길에서 벗어나서 나쁜 길로 접어드는 것입니다. 로케트가 본래 계획된 궤도를 벗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결과는 우주의 미아가 되고 그 안에 탄 우주인은 죽지요. 삶의 방향이 하나님 보시기에 잘못되면 반드시 그 인생은 실패하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서 살아가는 자체를 타락이라고 정의합니다.

 

시편 1편에서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쫒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대저 의인은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편에는 궤도를 벗어나 타락한 사람을 악인이라 부르면서 여호와의 길을 따라서 살아가는 복있는 사람의 삶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도 하나님을 인정치 않는 악인처럼 생활 할 때가 종종 있지 않습니까? 어찌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이, 그리고 우리의 삶의 모습이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말씀을 따라 살아가기를 즐기고, 말씀을 읽고 배우며, 깊이 묵상하는 ..그리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를 고민하며 살기를 노력한다면 좋겠건만, 내 마음과 입에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는 고민이 없고 내 중심적인 고민만 있으며, 텔레비전을 주야로 묵상하여 내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의 수준에서 우리는 이미 타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세상의 모든 문화와 경제, 결정권을 다 잡은 것처럼 여겨지는 세상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녀답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입장에 서서 더욱 고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들의 삶이 쉽다면 그것은 성도의 삶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 앞에는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런 인생을 천로역정은 너무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쨌던지 아담이 시작한 타락이었지만, 이제는 나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타락을 방지하는 길은 옳은 길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그 옳은 길,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살게 하는 지도는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 옳은 길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나 혼자 하라면 힘들지요.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내 힘을 빼고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도 충분히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으며, 배울 수 있으며, 구할 수 있습니다. 부흥회 때만 수련회 때만, 영성집회에 가서만 그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은혜에 휩싸여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꾸준히 하나님을 찾고, 성경말씀에 자신을 노출하고, 하나님을 갈망하며 기도한다면...타락의 길은 우리와 점점 멀어질 것입니다.

이 모든 노력이 왜 우리에게 있어야하는가? 그것은 본질적으로 우리는 모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2.죄2.     2. 죄와 비참한 처지에

 

타락은 우리로 죄를 범하게 했으며, 비참한 삶을 살게 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아담의 인생은 죄를 범하고 비참하게 살았던 사람의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아담은 에덴동산을 비롯해서 온 세상의 관리자로서 인정받고 권한을 부여받았음에도 타락의 길을 선택함으로 결국 죄와 비참한 처지에 떨어졌습니다. 죽도록 일을 해야만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땅까지도 저주받아서 엉컹퀴를 내어서 힘이 더 들게 합니다. 하와는 자녀를 낫는 기쁨 이전에 해산의 큰 고통의 대가를 지불해야만 했습니다. 두 사람은 에덴동산에서 쫒겨났습니다. 큰 아들이 둘째 아들을 살해합니다. 막말로 좋은 꼴 보지 못하고 살다가 결국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타락의 결과가 얼마나 씁니까? 우리의 타락은 결국 죄를 범하게 하며, 비참한 삶을 살게 합니다.

 

2:1 <죽음에서 생명으로> 불순종과 죄로 인하여 여러분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불순종과 죄는 우리로 영적인 죽음을 당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거룩하신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도 않지만, 하나님이 두렵기만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무겁습니다. 자유롭고 싶지요. 그래서 내 마음대로 살게 됩니다. 내가 생각해서 내가 결정하고 내가 좋은 길을 가니까...우리는 어느새 나를 의지합니다. 상황을 보고 흔들립니다. 믿음의 삶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비참해진 것입니다.

저는 죄를 짓고 비참한 처지에 놓였던 대표적인 사람으로 누가복음 15:11-24 돌아온 둘째아들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부자집 아들이었지만, 욕심에 눈이 가려 아버지 재산 중 자기 몫을 챙겨서 자신이 재밌어 보이는 삶의 방향으로 나갔지만, 자기방식대로 허랑방탕하게 지내다가 전 재산을 다 잃고 비참한 상황에 이릅니다. 흉년과 궁핍함, 돼지먹이 쥐엄열매로 배를 채우고자하나 그것마저도 아무도 주지 않아서 굶어죽게 되자, 결국 아버지께로 되돌아갈 결심을 합니다. 그래도 이 아들은 돌아갈 곳이 있었습니다. 인자하고 자비로운 아버지 곁, 면목은 없지만, 체면은 구겨졌지만 언제라도 받아 주리라 여겨지는 아버지의 사랑의 그 자리로 둘째아들은 돌아갑니다. 자신의 잘못과 어리석음을 깊이 참회하고,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우리는 현재 죄와 비참의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3. 인   3.인류는 떨어졌습니다. (이것은 전 인류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타락하여 죄와 비참한 처지에 놓인 것은 더 이상 저와 여러분 몇 사람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인간, 한명도 제외되지 않고 지구 전 공동체적인 문제가 되었습니다. 신현주는 타락했고 죄와 비참한 처지에 빠졌습니다. 이주원은 타락했고 죄와 비참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김주희는 타락했고 죄와 비참의 처지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최하람은 타락했고, 죄와 비참의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전 인류 중에 내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타락했으며, 결국 죄와 비참의 처지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타락이 전 인류의 문제가 되었다는 것은 신문이나 매스컴을 통해서 오늘날 더 잘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구 한 쪽 끝에서 일어난 은밀하고 끔찍한 인간의 범죄가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낱낱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느 정도까지 악할 수 있는가? 얼마나 교묘한가? 얼마나 선하지 못한가를 우리는 인정해야합니다. 또한 그 타락의 결과 인류가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가도 매일 신문을 훑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인간은 타락이후 모두 죄와 비참함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 있는 자들은 그 삶에 대한 분명한 해결책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사람, 하나님이 없는 사람의 삶은 여전히 비참합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비참하게 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죄를 짓고 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러면 우리는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는 것을 배워야합니다. 누가 가르쳐줍니까? 물론 여러 루트를 통해서 우리는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삶속에 그 비결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깊이 대화하는 생활 속에 그 해법이 있습니다.

가을입니다. 좀 더 많이 사색하고, 대화하고, 인생을 논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성경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들에게 놓여있습니다.

이 가을에 여러분의 신앙도 깊이 성장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6: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어떤 처지에 떨어지게 되었습니까?

: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죄와 비참한 처지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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