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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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 성경

 

201441

 

찬송가 199장 나의 사랑하는 책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사람의 목적과 하나님의 말씀

 2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지도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준칙(準則)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지도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준칙은

구약과 신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시편 19:7-11

19:7 여호와의 가르침은 완전하여, 사람에게 새 힘을 줍니다. 여호와의 법은 믿을 만하여, 어리석은 사람을 지혜롭게 합니다.

19:8 여호와의 율법은 올바르며,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을 줍니다. 여호와의 명령은 맑고 깨끗하여, 사람의 눈을 밝혀 줍니다.

19:9 여호와를 높이는 일은 순수한 일이며, 그 마음은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법령은 참되고 언제나 바릅니다.

19:10 이러한 것들은 금보다 귀하고, 순금보다 값진 것입니다. 꿀보다 달고, 송이 꿀보다 더 답니다.

19:11 주의 종들이 그것으로 훈계를 받고, 그것을 지킴으로 후한 상을 받습니다.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

웨스트 민스터 소요리문답 107문은 크게 2가지 주제로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1부는 하나님에 대하여 믿을 것, 2부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제 1문에서 3문까지는 사람의 목적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난주에 소요리문답 제 1문을 함께 공부했었습니다.

 

사람의 제 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

 

1문은 우리 삶의 초점이 바로 하나님께 딱 맞추어져 있어야함을 가르쳐줍니다.

 

그럼 앞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인생을 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살 수 있는거지?” 질문하게 됩니다. 바로 그 방법이 2문에 나와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배웁니다. 본능적인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것은 배우면서 터득하고 반복과 연습을 통해서 익숙하고 숙달하게 됩니다.

걸음마, 말하는 것, 글자 쓰는 것, 셈하는 법, 밥하는 것, 청소하는 방법, 탁구 치는 것, 농구하는 것, 컴퓨터 사용법, 고추장과 된장 만드는 법, 빵 굽는 것, 심지어는 화장실에 가서 볼일보고 처리하는 것까지 배우고 터득해갑니다. 하물며 인생의 제 일되는 목적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배우지 않고 어떻게 즐길 수 있겠습니까? 배움과 연습의 쌓임이 숙달되고 경지에 이르게 되면 우리는 그것을 매우 즐기게 됩니다. 배움과 연습의 과정은 많은 경우 피곤하고 힘든 과정이 될 수 있지만 능숙해졌을 때, 그것은 더 이상 힘든 일이 아니라 즐거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배우고 능숙해지려면 시간과 정성과 노력의 시간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도 잘 해보고 싶은 것이 몇 가지 있는데, 시간과 노력을 충분히 드리지 못해서 여전이 답답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언어에 능통하고 싶습니다. 영어와 중국어, 혹은 스페인어나 독일어..그래서 속 시원하게 그 나라사람들하고 막힘없이 말하고 싶습니다. 반기문 총장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악기 하나를 잘 다루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원하는 때, 아니면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할 때 연주로 돕고 싶어요. 그런데...저는 그 만큼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기 때문에 열망은 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지요?

저는 요즘 빵을 자주 굽습니다. 레시피 그대로 하면 신기하게도 맛있는 빵이 나옵니다. 제가 어젯밤에 레시피를 따라서 빵을 구웠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도 당연히 배워야하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레시피, 교본으로 우리들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2문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2: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지도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준칙(準則)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지도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준칙은

구약과 신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인지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됩니다. 영화롭게 한다는 것은 나 때문에 우리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칭송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못된 짓을 하면 이웃사람들은 도대체 제는 누구 집 아인데 저렇게 버릇이 없어?” 할 겁니다. 곧 부모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거지요. 하지만 여러분이 이웃 어른들께 인사도 잘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면 이웃은 도대체 저 학생은 뉘 집 자녀인데 저렇게 괜찮냐? 뉘 집 자식인지 잘 키웠어.” 하면서 결국 그 부모를 칭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잘 살면 하나님께서 칭송을 받게 되고, 그것이 곧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아니 저 사람 정말 신앙이 있는거야? 저 사람 보면 교회가고 싶은 마음이 안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절대로 안 믿을 것처럼 하나님께 무관심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믿는다는 우리를 절대로 보지 않는 것 같지만, 곁눈질로 우리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 매우 구체적으로, 예까지 들어가면서 우리를 가르쳐주십니다.

자 그럼, 성경은 우리에게 정말로 하나님을 즐거워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요? 여러분 정말로 텔레비전보다도 스마트 폰보다도, 게임보다도 성경을 더 보고 싶어 한 적이 있나요? 시편 19편을 자세히 들여다봅시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완전하여, 나에게 새 힘을 줄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법은 믿을 만하여, 어리석은 사람을 지혜롭게 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올바르며,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을 줍니다.

여호와의 명령은 맑고 깨끗하여, 사람의 눈을 밝혀 줍니다.

여호와를 높이는 일은 순수한 일이며, 그 마음은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법령은 참되고 언제나 바릅니다.

이러한 것들은 금보다 귀하고, 순금보다 값진 것입니다.

꿀보다 달고, 송이 꿀보다 더 답니다.

주의 종들이 그것으로 훈계를 받고, 그것을 지킴으로 후한 상을 받습니다. “

 

시편 119편을 읽어봅시다. 다윗은 날마다 성경을 읽으면서 놀라운 고백을 많이 했습니다.

 

9-11 절 젊은이가 어떻게 그의 길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주의 말씀에 따라 살면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마음을 다해 주를 따르렵니다. 내가 주의 말씀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주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두었습니다. 내가 주께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92-93절 만일 주의 법이 지금까지 나의 기쁨이 아니었다면, 아마 나는 고통 가운데서 죽어 갔을 것입니다. 나는 주의 교훈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이것들을 통해, 주가 나의 생명을 보존하셨기 때문입니다.

 

102-104절 나는 지금까지 주의 법도로부터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는 주께서 친히 나를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주의 말씀이 나의 입에 얼마나 단지요. 나의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나는 주의 교훈들로부터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악한 길을 미워합니다.

 

105절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며, 내 길의 빛입니다.

 

147-148절 내가 새벽 이전에 일어나 도움을 요청하며 울부짖습니다. 나는 나의 소망을 주의 말씀에 두었습니다. 내가 밤새도록 깨어 있습니다. 내가 주의 약속들을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2문에 적합한 찬송이 있습니다. 찬송가 200장에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이~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이 되나니~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 주니,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여러분은 성경말씀이 너무 보고 싶어서 자다가 깬 적이 있습니까? 저는 6년 전에 어머니를 먼저 천국에 보내드리고, 어느 날 꿈에서 엄마를 만나고 깬 후에 엄마가 보고 싶어서 조용히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너무 보고 싶으면 잠이 안 오지요? 꿈에 나타나구요... 그 그리움에, 그 기대감에, 그 간절함 때문에...얼른 집에 가서 성경을 펼치고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조용히 방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하나님과 대화하는 겁니다. 이런 일이 여러분의 삶에서 꼭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이미 여러분에게는 일문과 이문이 실현되고 있는 겁니다.

 

사실상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두 가지 방법을 주셨습니다. 일반계시와 특별계시입니다. 일반계시는 자연법칙과 만물을 말합니다. 우리 마음의 양심, 누구나 지켜야하는 도덕, 학문, 철학, 예술 등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적나라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정면으로 발견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계시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하여 명확하게 그대로 정면으로 알려줍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16-17을 보면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성경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변만 돌고, 어렴풋하게 알게 되고, 하나님을 직접 경험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고 싶어 하십니다. 여러분이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면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십시다.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께서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고, 죄에 민감하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과 깊은 사랑,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의 사랑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십니다. 하루에 성경을 대하는 시간이 그렇게 짧은데 우리에게 어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싹틀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의 데이트시간이 그렇게 부족한데 어찌 하나님을 잘 안다고 말할 있을까요? 모세처럼 40일 내내 산속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친구처럼 대화할 시간은 없다할지라도 하루에 단 30분 이라도 성경말씀 가운데 하나님과 단둘이서 대화할 수 있다면 여러분의 생활은 지금보다 훨씬 더 감동적이고, 기쁨이 넘치며, 힘든 일도 수월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겁니다. 확실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자신의 뜻을 명확하게 보여주십니다. 세상을 어찌 살아가야할지, 진로를 어느 곳으로 선택해야할지, 현재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분명히 말씀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말씀을 너무 사랑해서 날마다 쳐다보고 암송해서 생활의 지침으로 삼아서 여러분의 인생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인도받는 그런 인생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날마다 학교에서 말씀을 대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기를 바랍니다. 아침 말씀묵상, 성경암송, 성경읽기, 교리공부시간, 주일예배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더욱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더욱 즐거워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끝으로 다시 제 2문을 암기해봅시다.

 

2: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지도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준칙(準則)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지도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준칙은

구약과 신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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