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쉐마학교 신입생인 신영진학생의 독서캠프를 마치고 기록한 소감문을 옮겨놓았습니다.
신입생들이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어 간다는 사실이 감사했습니다.
독서 야영(캠프)의 보물들
나는 쉐마학교라는 땅을 삽으로 팠다.
그랬더니 17개의 보물이 나왔다.
그 보물들 중에는 8개의 예쁜 보석과 9개의 멋진 보석이 있었다.
나는 16개의 보물들과 친하게 지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보내주신 귀여운 보물들이었다.
그리고 나는 독서 야영(캠프)를 하면서 보물들과 책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보물들과 시간여행도 하고 같이 농구도 하고 야구와 농구를 합친 야농을 했다.
보물들이 야농을 하고 있을 때, 나는 고대음악을 연구하고 있었다.
자연에서 나오는 소리는 자연음악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8개의 보물들을 또 만났다.
2개의 보물은 아름답고 젊은 보물이었고, 6개의 보물들은 잘 생기고 젊은 보물들이었다.
쉐마학교 땅에는 25개의 보물이 묻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난을 주셨다.
그 고난은 열매가 있는 고난이었다. 보물들이랑 시간여행을 했다.
첫번째 보물은 '연어'라는 인물이었다.
연어는 우리에게 맛있는 회와 훈제를 선물로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다음에는 3개의 보물들과 아주대 중앙도서관으로 갔다.
그곳에는 여러 책이 있었지만 만화책이 한 권도 없어서 안타까왔다.
그래서 처음에 아랍어로 씌여있는 책을 보았다. 그 책은 왼쪽에는 그리스어로 쓰여 있었고,
오른쪽에는 영어로 쓰여 있었다. 또 그 다음에는 "카이사르"라는 책을 보았다.
그 책은 왼쪽에에는 라틴어로 오른쪽에는 영어로 씌여있었다.
예수님은 나에게 "쉐마학교"라는 좋은 밭을 주셨다.
그 곳에는 보물을 캐내어 보물들과 친하게 만나고 '선률'이라는 보물과 친하게 지냈다.
예수님은 나에게 기쁨을 주셨다.
역시 세상은 아름답다.
"사커 야루제!"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 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n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ohn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