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칼럼



*죄를 제대로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 안의 쾌락(즐거움,만족,기쁨,행복..)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_샘 스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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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죄짓는 이유는 죄짓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은 (마땅히 해야하기 때문에 하는)당위감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짓는 이유는 죄가 가져다 주는 쾌락이 좋아서 입니다.
죄가 기분 좋아 죄를 짓습니다.
죄는 우리 몸에 스릴을, 영혼에 순간적 만족을, 단조롭고 지루한 일상생활에 흥분을 가져다 줍니다.
그것이 우리가 죄짓는 이유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일시적인 쾌락'(히11:25)에 대해 말합니다.
우리가 죄짓는 까닭은 비록 일시적일망정 죄가 가져다 주는 쾌락이 순종이 가져다주는 쾌락보다 더 만족스럽다는 거짓말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유혹의 힘은 하나님보다 죄가 나를 더 행복하게 해준다는 거짓 약속입니다.

 

존 파이퍼의 말처럼 "죄란 우리 마음이 하나님으로 만족하지 못할 때 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죄와의 싸움은 곧 '하나님으로 만족하려는 싸움'입니다.

.......
우리는 굴복합니다. 포기합니다.
우리가 죄를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보다 더 큰 쾌락을 준다는 죄의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단순한 결론이 나옵니다.


죄를 제대로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 안의 쾌락(즐거움,만족,기쁨,행복..)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죄를 이기는 열쇠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전(全)존재로 만족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쾌락의 유혹의 힘과 싸우는 유일한 길은 '더 큰 쾌락, 더 즐거운 쾌락, 예수님과 사랑에 빠질 때 오는 쾌락'에 힘입는 것입니다.

 

파이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믿음이란 하나님과의 미래가 죄가 약속하는 미래보다 더 만족스럽다는 진리에 기초한 것입니다'

 

(나의 행복 하나님의 기쁨/샘 스톰즈/가이드포스트/pp.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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