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가다 감상문

 

9학년 손예찬

 

 

 나는 학가다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내용이 있었다. 첫 번째로 잠언이 교훈, 수수께끼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그 이유는 구약이나 신약 중에서 우리가 어떻게 지내야 될지 또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알려준다는 것을 알아서 인상 깊었던 것 같다. 둘째로 잠언은 지혜와 어리석음, 게으름과 부지런함 등으로 쓴 책이라는 것을 알았다. 셋째로, 잠언을 기록한 사람은 솔로몬, 르무엘 과 아굴 등이 기록했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그 이유는 나는 솔로몬이 기록한 줄 알았는데 르무엘과 아굴이라는 사람들도 함께 기록했다는 것을 알았다.

잠언 학가다는 말씀을 반복해서 읊조리는 것이다. 학가다 방법은 찬양을 하고 학가다 선포문을 읽고 학가다 시간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을 한다. 학가다에는 짝 학가다, 개인 학가다, 그룹 학가다 등이 있다. 우리는 짝 학가다를 하고 있다. 말씀쓰기를 하고 감동구절을 쓰고 나눈다. 학가다 검사를 하고 하브루타를 한다. 학가다 기도를 하고 끝낸다.

 내가 학가다를 하면 내가 깨달은 것은 첫째로 말씀을 반복해서 읊조리는 것을 하니 암기 등이 잘 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무언가를 외울 때 반복해서 읊조리는 것을 해보았더니 외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다. 둘째로 짝 학가다를 하면서 외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유는 전에 외우는 것을 잘 못한다고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학가다를 하면서 외우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 같다. 셋째로 학가다를 하면서 1장을 다 외우는 것이 대단했던 것 같다. 그 이유는 말씀을 외운다 해도 1장을 외워 본 적이 없지만 학가다를 하면서 1장을 외웠던 것이 대단했었던 것 같고 그전에는 1장을 외운 적이 없었다.

학가다를 하면서 삶에 적용하고 싶은 것은 첫째로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해야 한다고 알았다. 둘째로 매일 성경 읽고 기도를 해야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책 학가다 잠언은 말씀을 반복해서 읊조리고 암기하는 것이다. 학가다는 말씀을 반복해서 읊조리면서 암기하는 것을 통해서 단어나 다른 것을 외우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려고 학가다 책을 만드신 것 같다. 그리고 말씀을 외우면서 외우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라고 이 책을 쓰신 것 같다. 학가다 방법을 써 놓으신 이유는 자기 맘대로 하지 않게 하려고 방법을 쓰신 것 같다. 말씀을 외우는 것을 학생들이 싫어하거나 외우는 것을 어려워 하지만 학가다는 1절씩 외우면서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게 하려고 이 책을 쓰신 것이고 방법과 선포문을 쓰신 것 같다.

나도 말씀을 외우는 것을 싫어하고 잘 외우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지냈던 것 같다. 그러나 학가다를 하면서 외우는 것에 힘들어 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잘 외우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에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감사하다.

 

 

 

 

● 질문 만들기와 생각   1. 잠언학가다 말고도 다른 학가다 책도 있나요? 2. 한 장을 마치고 나서 하부르타를 왜 해야 하나요? 3. 일반학교에서 하부르타를 왜 하지 않는가? 4. 학가다 책은 언제 만들어졌나요? 5. 혼자 암송하는 것 보다 더 잘 되나요? 6. 학가다를 하면 암기가 더 잘 되나요? 7. 공부하는데 도움이 돼나? 8. 기도와 학가다 기도와 다른 점이 무엇인가? 9. 기독교인들은 학가다를 알고 있는가? 10. 학가다 선포문은 왜 있는가?     짝 하부르타 질문에 대한 내 생각 기록 내 생각 1. 시편도 있다 2. 서로 이해한 것을 알아보기 위해서 3. 싫어하거나 몰라서 4. 최근 5. 네. 반복해서 읽고 읊조리기 때문에 (6번은 5번 질문과 비슷해서 안합니다) 7. 암기는 더 잘되는 것 같다 8. 말씀을 갖고 기도하는 것이다. 9. 알고 있는 사람은 알 것 같고 모르는 사람은 모를 것 같다. 10. 자기가 하고 있는 이유를 알려주기 위해서   다솔이 생각 1. 시편 학가다 2. 한 장을 외우고 나서 하부르타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3. 하나님을 몰라서 4. 최근 5. 혼자 하는 것이 낫다. 자기 방법대로 하면 안 되기 때문에 7. 될 것 같다. 외우는데 도움이 된다. 8. 학가다 기도는 말씀으로 기도 하는 것이고 기도는 자기 마음대로 기도하는 것이다. 9.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10. 모르겠다.

 

 

● 잠언 일기    나는 잠언 3장을 읽고 나 자신을 성찰해 보았다. 18절에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다는 구절을 읽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는 생명이고 그것을 가진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도 지내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지식을 주신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안다. 그러나 지내면서 이 사실을 모르고 있을 경우도 있다.  29~30절을 읽고 친구와 후배들과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신 것 같다. 그리고 아무 이유 없이 때리지 말라고 하셨다. 상원이과 주영이가 나를 놀린 적이 있었고, 좀 그랬었는데, 말씀을 읽고 나서 이런 생각이 났다.

 

 

● 학가다를 잘하기 위한 방법   1. 외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2. 하나님께 자신감을 달라고 기도하기 3. 말씀 반복해서 읽기 4. 읊조리는 것을 귀찮게 여기지 않기 5. 소리 내어 읽고 매일 반복하기 6. 학가다 시간에 멍하게 있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