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학교 중학생들은
방과후에 종종(?) 학교에
자발적으로
남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이번 추석전후에도
각각 한번씩
남았는데요
추석전에는
"추석 기념 쿠키를 만들고 싶어요"
각자 재료도 분담해서 준비하고
반죽도 하면서
점점 다양한 쿠키 모양을
만듭니다
드디어 쿠키 완성~
(예수님 쿠키도 있어요~)
추석후에는
"공부 할래요"
아이고 기특해라~
재미있게 학교 생활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쉐마 중학생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