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밝고 화사한 모습으로 다시 만난
우리 쉐마 아이들😊💕
✨방학 동안 조금씩 키도 크고 성장한 듯
눈높이가 달라진 아이들이 반갑습니다😆
전도서 4장 7절~12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가을학기를 시작합니다
전도사 4장 10절 (새번역)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딱하게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생님, 친구들, 선후배들과 함께 함을 기억하며
새롭게 학기를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각자 네 컷으로 그려보는
가을학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아이들의 가을학기도
예수로 가슴뛰고 세상 향해 달려가는 행복한 작은 예수의 삶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