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역의 유명한 찰스 쉘 박사는 이런 글을 남겼답니다.
자녀가 만약 충돌 속에서 산다면
싸움 하는 것을 배운다.
자녀가 만약 동정을 받으며 산다면
자기 비애를 배운다.
자녀가 만약 조롱을 받으며 산다면
부끄러움을 배우며,
자녀가 만약 수치스럽게 산다면
죄의식을 느낄 것이다.
자녀가 만약 격려를 받으며 산다며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며,
자녀가 만약 관용 가운데 산다면
인내를 배울 것이다.
자녀가 만약 칭찬을 받으며 산다면
고마워하는 것을 배울 것이며
자녀가 만약 용납을 받으며 산다면
사랑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자녀가 만약 충돌 속에서 산다면
싸움 하는 것을 배운다.
자녀가 만약 동정을 받으며 산다면
자기 비애를 배운다.
자녀가 만약 조롱을 받으며 산다면
부끄러움을 배우며,
자녀가 만약 수치스럽게 산다면
죄의식을 느낄 것이다.
자녀가 만약 격려를 받으며 산다며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며,
자녀가 만약 관용 가운데 산다면
인내를 배울 것이다.
자녀가 만약 칭찬을 받으며 산다면
고마워하는 것을 배울 것이며
자녀가 만약 용납을 받으며 산다면
사랑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