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되는 날에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비켈란트 조각공원을 보면서 조각에는 문외화한인 나 자신조차도 알기 쉽게 표현을 한 조각품들을 보면서 태어남에서 죽음, 인간을 끊임없이 유혹하는 마귀 등을 조각품들을 통하여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는 과연 어떤 위치에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얼마나 정교하게 다듬었던지 사람의 모습 속에서 만질 때마다 힘줄 및 뼈마디가 손에 닿았습니다.
이 조각을 만들기 위하여 비켈란트는 해부학을 연구하였다고 하니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나 자신이 맡은 바 일들을 처리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더욱더 분발을 하고자 합니다.
그 한 사람인 비켈란젤로의 조각품으로 인하여 후손들에게 좋은 관광지를 제공함으로 정신적, 재정적으로 많은 유익을 끼치고 있음을 봅니다.
비전을 가진 민족이나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살아야할 이유가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없는 사람들은 제멋대로 행할 수밖에 없지만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는 주님이 주신지상사명이 있기 때문에 허송세월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것들은 피와 땀과 눈물의 소산들입니다.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하여서는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치는 일 중에서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여 집중하다보면 좋은 결실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인생에 대한 목표는 원대하게 갖되 현실에서는 피나는 노력을 해야 만이 결실을 맺을 수 가 있습니다.
박태환선수가 수영에서 우승을 하기 위하여서는 눈은 목표지점을 향하고 물속에서는 힘찬 발과 손의 움직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처럼 좋은 유산들을 후손들에게 남겨주기 위하여 좋은 작품들이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바이킹박물관을 관광하면서 처음에는 그들이 물물교환을 위하여 서유럽 쪽으로 진출하였지만 나중에 그들이 돌아올 때에는 귀족들이 세금을 많이 부과함으로 해적질을 하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교회가 있었으며 바이킹들이 신앙 및 문화들도 전하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교회가 많이 있고 신도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존재의 의미를 잊어버리면 아무쓸모도 없는 곳이 됩니다.
사실 내가 교회 다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본받아 어떻게 사는 것이 더 소중합니다.
“노르웨이 오슬로 구스타브 비켈란트 조각공원
삶의 온갖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200여개가 넘는 작품들이 설치된 공원이다.
무척이나 가난했으며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운명과 조각에 전념하고 싶은 욕망 사이에서 갈등했다고 한다.
그의 천재성을 안 오슬로 시에서 그에게 의식주에 대한 걱정 없이 조각에 전념할 것을 부탁하여 탄생한 것이 비켈란트 조각공원이고 이곳의 작품은 모두 영구히 시의 소유가 되었다.
그의 작품은 늘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아이와 노인, 기쁨과 슬픔, 삶의 과정 등
인간의 삶 모든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서 94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조그만 도시인 릴레함메를 방문하였습니다.
인생은 경주입니다.
인생의 경주는 올림픽처럼 바로 바로 승부가 결정되지 않고 인생의 정점이나 죽어서 이름을 날리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순간적인 성취에 연연해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하루하루에 충실할 필요가 여기에 있습니다.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대회가 바로 17회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대회 이다.
우리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하나 동하나 등 6개의 메달을 따면서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1994-02-12 ~ 1994-02-27 까지 15일간 열린 이 대회에서 가장 감격스러웠던 것은 여자 단체전 3,000M계주였다.
우리선수들은 아슬아슬한 계주에서 멋지게 밀어주고 달려서 꼴인 지점을 1위로 통과하였다.
서로가 함께 달리면서 다음 주자를 등 뒤에서 힘껏 밀어주고 빠지는 기술들을 보면서 대단한 실력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마지막바퀴를 도는 순간 온 국민은 흥분을 하였고 꼴인 지점을 통과하는 순간 만세를 불렀다. 4년 전에는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더니 이번에는 낭자군단이 해내고 말았다.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순발력과 스피드가 나오는지 감탄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나라는 이로서 동계 올림픽에서도 2년 연속 금메달을 따는 국가가 되었으며 가능성을 활짝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어제 신의 손에 추가
이번에 북유럽을 여행하게 된 것은 우연히 이루어진 일입니다.
원래 수원시 세정과장님이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갑자기 나에게 행운이 온 것입니다.
정말로 인생은 나의 뜻대로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누군가의 손에 이끌리어 움직입니다.
얼마나 정교하게 다듬었던지 사람의 모습 속에서 만질 때마다 힘줄 및 뼈마디가 손에 닿았습니다.
이 조각을 만들기 위하여 비켈란트는 해부학을 연구하였다고 하니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나 자신이 맡은 바 일들을 처리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더욱더 분발을 하고자 합니다.
그 한 사람인 비켈란젤로의 조각품으로 인하여 후손들에게 좋은 관광지를 제공함으로 정신적, 재정적으로 많은 유익을 끼치고 있음을 봅니다.
비전을 가진 민족이나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살아야할 이유가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없는 사람들은 제멋대로 행할 수밖에 없지만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는 주님이 주신지상사명이 있기 때문에 허송세월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것들은 피와 땀과 눈물의 소산들입니다.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하여서는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치는 일 중에서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여 집중하다보면 좋은 결실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인생에 대한 목표는 원대하게 갖되 현실에서는 피나는 노력을 해야 만이 결실을 맺을 수 가 있습니다.
박태환선수가 수영에서 우승을 하기 위하여서는 눈은 목표지점을 향하고 물속에서는 힘찬 발과 손의 움직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처럼 좋은 유산들을 후손들에게 남겨주기 위하여 좋은 작품들이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바이킹박물관을 관광하면서 처음에는 그들이 물물교환을 위하여 서유럽 쪽으로 진출하였지만 나중에 그들이 돌아올 때에는 귀족들이 세금을 많이 부과함으로 해적질을 하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교회가 있었으며 바이킹들이 신앙 및 문화들도 전하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교회가 많이 있고 신도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존재의 의미를 잊어버리면 아무쓸모도 없는 곳이 됩니다.
사실 내가 교회 다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본받아 어떻게 사는 것이 더 소중합니다.
“노르웨이 오슬로 구스타브 비켈란트 조각공원
삶의 온갖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200여개가 넘는 작품들이 설치된 공원이다.
무척이나 가난했으며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운명과 조각에 전념하고 싶은 욕망 사이에서 갈등했다고 한다.
그의 천재성을 안 오슬로 시에서 그에게 의식주에 대한 걱정 없이 조각에 전념할 것을 부탁하여 탄생한 것이 비켈란트 조각공원이고 이곳의 작품은 모두 영구히 시의 소유가 되었다.
그의 작품은 늘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아이와 노인, 기쁨과 슬픔, 삶의 과정 등
인간의 삶 모든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서 94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조그만 도시인 릴레함메를 방문하였습니다.
인생은 경주입니다.
인생의 경주는 올림픽처럼 바로 바로 승부가 결정되지 않고 인생의 정점이나 죽어서 이름을 날리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순간적인 성취에 연연해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하루하루에 충실할 필요가 여기에 있습니다.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대회가 바로 17회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대회 이다.
우리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하나 동하나 등 6개의 메달을 따면서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1994-02-12 ~ 1994-02-27 까지 15일간 열린 이 대회에서 가장 감격스러웠던 것은 여자 단체전 3,000M계주였다.
우리선수들은 아슬아슬한 계주에서 멋지게 밀어주고 달려서 꼴인 지점을 1위로 통과하였다.
서로가 함께 달리면서 다음 주자를 등 뒤에서 힘껏 밀어주고 빠지는 기술들을 보면서 대단한 실력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마지막바퀴를 도는 순간 온 국민은 흥분을 하였고 꼴인 지점을 통과하는 순간 만세를 불렀다. 4년 전에는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더니 이번에는 낭자군단이 해내고 말았다.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순발력과 스피드가 나오는지 감탄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나라는 이로서 동계 올림픽에서도 2년 연속 금메달을 따는 국가가 되었으며 가능성을 활짝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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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북유럽을 여행하게 된 것은 우연히 이루어진 일입니다.
원래 수원시 세정과장님이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갑자기 나에게 행운이 온 것입니다.
정말로 인생은 나의 뜻대로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누군가의 손에 이끌리어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