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쉐마학교의 품성교육을 위하여
엡 4:13-15
이렇게 할 때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한 사람으로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파도에 밀려 떠다니는 배처럼 왔다갔다 하거나, 우리를 속이고 유혹하는 온갖 새로운 가르침에 넘어가서도 안 될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잘못된 길로 데려갈 뿐입니다.
사랑으로 진리만을 말하고,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모든 면에서 성장하도록 하십시오.
1. 쉐마학교의 전 교육과정을 통하여 부모님과 교사 학생들 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갈 수 있도록
2. 자녀의 부족한 부분을 보기보다는 학부모 자신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직면하게 하셔서 아버지 어머니께서 성령 안에서 먼저 변화되어가는 기회를 얻도록.
3. 인생의 모든 것을 담는 그릇이 바로 품성임을 깨닫고 아이들 현재모습 그대로를 수용하되, 그들의 현재 상태를 명확히 파악하게 하시고, 그 필요를 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지 기도하고 적용하여 학생들의 변화를 차근차근 경험해가도록.
4. 누가복음 8:15의 말씀처럼 나의 자녀 안에 있는 가시와 자갈, 그리고 집중하지 못하는 분주한 마음이 성령의 다스리심으로 착하고 좋은 마음 밭으로 변화되어 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1) 나의 자녀의 마음 밭이 어떠한지 성령 안에서 먼저 천천히 살펴봅니다.
2) 나의 자녀가 어떤 영향 하에서 어떻게해서 현재와 같은 마음 밭이 되었는지 성령께서 가르쳐주시도록 기도합니다.
3) 이 과정에서 부모로서 내가 회개(반성/ 변화)할 것은 없는지 되돌아봅니다. 만일 있다면 깊이 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부모로서 그들의 품성보다 더 중요하게 강조하고 강요한 것은 없는가?
-여유없이 자녀를 다그치거나, 요구하지 않았는가?
-자녀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깊이 이해하고 수용하는 면에서 어떠했는가?
-자녀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는 과정가운데 그들의 품성보다 더 좋은 결과에 초점을 두고 정죄하거나 칭찬하지는 않았는가?
-주님으로부터 자녀를 맡은 청지기로서보다 자녀의 인생의 주인이 되어 주관하려하지는 않았는가?
-책임맡은 자로서 게으르거나 나태하지는 않았는가?
4) 부모님 내가 먼저 변화되겠다고 주님 앞에 고백하고 도움을 청하는 기도를 합니다.
5. 부모 자신부터 인생의 목표를 세상에서의 성공이나 성취가 아닌 “예수님을 닮아가고 거룩해지는 것‘에 두고 천국시민으로서 자신을 준비해갈 수 있도록.
6. 인생의 선배로서 삶의 구체적인 상황속에서 말, 행실, 습관 등에서 자녀들의 삶의 모델로서 살아가도록.
7. 나의 자녀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을 벗고, 자녀들 속에 성경중심적인 가치관을 심어가는 역할을 다하도록.
8. 아버지와 함께 가능한한 1회/ 주 가정예배를 준비하고 회복하는 일에 예외를 두지 않고 실천하도록.
9. 학부모께서 쉐마학교와 교사를 깊이 사랑하고 신뢰할 뿐만 아니라 어머니 간에 사랑과 우정도 튼실해져서 흔들림 없이 기독교 대안교육에 동역자로 성장하도록.
10. 4월 말까지 매 주 진행되는 어머니 교육을 통하여 어머니들의 시야가 열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녀의 진정한 필요뿐 만 아니라, 어머니 자신과 가정의 필요까지도 깊이 있게 발견하고 적용하여 모두가 변화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11. 5월 9일에 있을 아버지 교육을 통해서 아버지들이 자녀교육에 주인의식을 갖고 동참하는 기회가 되며, 아버지들의 기독교 교육에 대한 관점과 적용이 변화되어가도록.
12. 5월 16일 멘토학습 오후 2시~5시까지 총신대 신국원교수님과의 멘토학습이 잘 준비되도록. (책자: 니고데모의 안경. 신국원. IVP)
13. 5월 안에 학생 비전캠프를 실행하려고 하는데, 모든 준비가 잘 되도록.
14. 5월 23일 쉐마가족 체육대회가 잘 준비되어지도록.
15. 기독교 대안교육에서 쉐마학교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섬길 수 있는 교회 혹은 단체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6. 이 모든 기도의 제목을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시므로 하나님만을 유일한 주인삼고,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신실한 쉐마학교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엡 4:13-15
이렇게 할 때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한 사람으로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파도에 밀려 떠다니는 배처럼 왔다갔다 하거나, 우리를 속이고 유혹하는 온갖 새로운 가르침에 넘어가서도 안 될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잘못된 길로 데려갈 뿐입니다.
사랑으로 진리만을 말하고,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모든 면에서 성장하도록 하십시오.
1. 쉐마학교의 전 교육과정을 통하여 부모님과 교사 학생들 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갈 수 있도록
2. 자녀의 부족한 부분을 보기보다는 학부모 자신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직면하게 하셔서 아버지 어머니께서 성령 안에서 먼저 변화되어가는 기회를 얻도록.
3. 인생의 모든 것을 담는 그릇이 바로 품성임을 깨닫고 아이들 현재모습 그대로를 수용하되, 그들의 현재 상태를 명확히 파악하게 하시고, 그 필요를 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지 기도하고 적용하여 학생들의 변화를 차근차근 경험해가도록.
4. 누가복음 8:15의 말씀처럼 나의 자녀 안에 있는 가시와 자갈, 그리고 집중하지 못하는 분주한 마음이 성령의 다스리심으로 착하고 좋은 마음 밭으로 변화되어 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1) 나의 자녀의 마음 밭이 어떠한지 성령 안에서 먼저 천천히 살펴봅니다.
2) 나의 자녀가 어떤 영향 하에서 어떻게해서 현재와 같은 마음 밭이 되었는지 성령께서 가르쳐주시도록 기도합니다.
3) 이 과정에서 부모로서 내가 회개(반성/ 변화)할 것은 없는지 되돌아봅니다. 만일 있다면 깊이 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부모로서 그들의 품성보다 더 중요하게 강조하고 강요한 것은 없는가?
-여유없이 자녀를 다그치거나, 요구하지 않았는가?
-자녀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깊이 이해하고 수용하는 면에서 어떠했는가?
-자녀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는 과정가운데 그들의 품성보다 더 좋은 결과에 초점을 두고 정죄하거나 칭찬하지는 않았는가?
-주님으로부터 자녀를 맡은 청지기로서보다 자녀의 인생의 주인이 되어 주관하려하지는 않았는가?
-책임맡은 자로서 게으르거나 나태하지는 않았는가?
4) 부모님 내가 먼저 변화되겠다고 주님 앞에 고백하고 도움을 청하는 기도를 합니다.
5. 부모 자신부터 인생의 목표를 세상에서의 성공이나 성취가 아닌 “예수님을 닮아가고 거룩해지는 것‘에 두고 천국시민으로서 자신을 준비해갈 수 있도록.
6. 인생의 선배로서 삶의 구체적인 상황속에서 말, 행실, 습관 등에서 자녀들의 삶의 모델로서 살아가도록.
7. 나의 자녀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을 벗고, 자녀들 속에 성경중심적인 가치관을 심어가는 역할을 다하도록.
8. 아버지와 함께 가능한한 1회/ 주 가정예배를 준비하고 회복하는 일에 예외를 두지 않고 실천하도록.
9. 학부모께서 쉐마학교와 교사를 깊이 사랑하고 신뢰할 뿐만 아니라 어머니 간에 사랑과 우정도 튼실해져서 흔들림 없이 기독교 대안교육에 동역자로 성장하도록.
10. 4월 말까지 매 주 진행되는 어머니 교육을 통하여 어머니들의 시야가 열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녀의 진정한 필요뿐 만 아니라, 어머니 자신과 가정의 필요까지도 깊이 있게 발견하고 적용하여 모두가 변화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11. 5월 9일에 있을 아버지 교육을 통해서 아버지들이 자녀교육에 주인의식을 갖고 동참하는 기회가 되며, 아버지들의 기독교 교육에 대한 관점과 적용이 변화되어가도록.
12. 5월 16일 멘토학습 오후 2시~5시까지 총신대 신국원교수님과의 멘토학습이 잘 준비되도록. (책자: 니고데모의 안경. 신국원. IVP)
13. 5월 안에 학생 비전캠프를 실행하려고 하는데, 모든 준비가 잘 되도록.
14. 5월 23일 쉐마가족 체육대회가 잘 준비되어지도록.
15. 기독교 대안교육에서 쉐마학교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섬길 수 있는 교회 혹은 단체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6. 이 모든 기도의 제목을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시므로 하나님만을 유일한 주인삼고,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신실한 쉐마학교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