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하마 예배 이후
우리 3, 4학년 아이들은 즐거운 창작 시간을 가졌습니다!
😄😄😄
선생님이 뽑아준 자신의 얼굴을 반으로 잘라
다른 사람의 반쪽 얼굴과 붙여 놓고 깔깔깔 한바탕 웃고
접은 각도를 이리 저리 해보며 실컷 논 다음
창작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도화지에 반쪽 사진을 붙이고
나머지 반 쪽 얼굴을 슥슥 그려봅니다
팔불출 선생님 눈에는
😊 반쪽 얼굴도 귀엽고 😊
🥰 그려진 반쪽 얼굴도 예쁜데 🥰
아이들은 얼굴이 이상해졌다며 속상해했답니다
🖍️🖌️✏️
우리 아이들
예쁘기만 한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