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파랗고 알록달록 가을의 색이 만연했던
지난주 하마 예배 시간에는
아이들과 함께 학교 근처 호수공원으로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계절 속에서
하나님을 묵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별로 각각 미션이 있었는데요~
특별히 초등 3-6학년의 미션 결과를 공개합니다😎👍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떠올리게 하는 무언가를 가지고 와서
왜 하나님이 생각났는지 적어보았습니다😊
이번주 하마 예배 시간에는 특별히
이사장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7장 7절~12절 말씀
설교 말씀을 들으며 배운 것,
느낀 점이나 생각하게 된 부분을 한 쪽의 그림으로 표현하며 되새겼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늘 느끼며
행복한 작은 예수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