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어느덧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충격)
성탄절을 맞이하는 연말에 쉐마 식구들이 모여
'쉐마의 밤' 시간을 가졌는데요😊
2022년 마지막 온세대예배를 드리고
아이들의 작은 발표회를 보고
서로를 생각하며 준비한 책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한파 속에서도 너무나 따뜻했던 쉐마의 밤,
함께 보실까요?
발표를 앞두고 두근두근 설레는 아이들의 표정이
예배 시간 내내 눈에 들어옵니다🤣
이날 드레스코드는 '레드'였습니다!
빨간 포인트들이 콕콕 박혀있죠?
예배 이후 음악 시간 동안 배운 것들과
체육 시간에 배운 내용을
사랑스럽게 발표한 우리 아이들🥰💕
예뻐요 예뻐
칭찬합니다!!!
행사 중간에 먹을 수 있게 학부모님들께서 준비해주신 "간식"
너무 푸짐한데 간식 맞나요???????
저녁 먹은 걸 후회하게 되는 근사한 간식이었습니다😉👍
서로를 생각하며 준비해온 책📖을
제비뽑기로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앙서적부터 동화, 소설 등등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책나눔 시간이었습니다!
2022년
새로운 만남과 교제가 이루어진 쉐마 식구들의 한 해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흘러왔음을 고백합니다
감사로 방학을 준비해가는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