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가 작은 틈으로 탈출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선생님이 말하는대로 자세를 취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사람 몸 속에 있는 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학교에 있던 뼈 모형을 설치하고 손(뼈)을 들어 인사를 건네봤어요~
"안녕~ 나는 ㅇㅇ이 몸 속에 있는 뼈야~"
아이들과 함께 교사도 함께 재밌는 장난을 치는 기분입니다!ㅎㅎㅎ
삐그덕 삐그덕
괜히 징그러워 보이는 뼈의 생김새에 대해 한 아이가 질문합니다🤣
"선생님, 하나님은 왜 이렇게 징그럽게 창조하셨어요?"
그걸 들은 다른 친구가 대신 대답해주죠.😆
"그건 누나가 징그럽게 생각해서 그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뚝딱 뚝딱 완성~!
종이뼈를 조립할 때 앞에 나와 열심히 관찰하며 완성했어요✌
집중해서 뚝딱뚝딱!! 금방 완성했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를 상상하며 자세를 취해봅니다.
이번에는 발레 할 때의 뼈 모습을 상상하며😁
거꾸로 매달려 있어요~ 독특한 자세가 늘어납니다!ㅎㅎㅎ
한 쪽 팔만 공손한 재미난 자세이고요😋
(수줍은) 안녕~ 뼈가 귀여워 보이죠🤗?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하실 때
얼마나 정교하고 세밀하게 지으셨는지 ❤
인체 대 탐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