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기증해주신 수세미실과 코바늘들로
아이들과 함께 수세미 뜨기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쉽지 않은 작업이고
코바늘 자체가 낯설기도 했지만
재밌어하며 금방 배워서 완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잠깐 만들어볼 계획이었는데
재미있다고 계속 하고 싶다는 아이들😆의 의견을 따라
이번주 시간이 될 때마다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알록달록
스스로의 실력에 만족하며
완성된 수세미를 보고 기뻐하던 우리 아이들!
집에 가져가 부모님께 선물했다고 하던데, 다음번에는 무엇을 만들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