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하면 우리나라만의 문화나 특색이 떠올라요~
평소라면 지나쳤을 전통이 눈에 들어오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한지로 함께 작은 상을 만들어보았어요~
전문적인 재료로 한지 공예를 해야할 것만 같아 걱정이 되었지만
아뇨,
한지만 있어도 충분히 그 멋을 즐길 수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얼마나 집중을 하던지
이렇게 고요한 만들기 시간은 처음이었습니다...!
(원래는 수다시간이기도 하거든요😁)
만족스런 얼굴들😁
만드는 과정이 약간 복잡해서 쉽지 않았는데
설명대로 잘 따라와서 완성작들이 근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