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이라는 숫자는 여전히 낯설지만,
벌써 일주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와우
우리 아이들, 한 살씩 나이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제 눈에는 어려보입니다🥰
그런데 불과 1년 전 사진을 보면 지금 쑥쑥 큰 거 더라고요!!!
2019년의 모습과 한 번 비교해볼까요?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심장 단단히 부여잡으세요😚)
<2019>
으아잇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2021>
눈만 보이지만 성숙해진 티가 나죠😄~?
다만 얼른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고 순수한 모습을 담았으면 좋겠어요😢
새해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선한 결과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