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이 유독 빨리 흐르는 2020년인 것 같아요😂
오늘 하루 학교에 있었던 소소한 일상을 나눠봅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었나봐요~
전교생이 먹을 수 있게 챙겨와 수줍게 내밀던 깜찍이😍
덕분에 맛있게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벌써 길거리 곳곳에 보이죠?
겨울철 대표 간식 붕어빵 기계를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냠냠🧁
각각의 메뉴판에 적힌 붕어빵 종류와 가격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선생님의 옷이 부드럽다고
마치 고양이😺처럼 벅벅 긁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죠!!!!
아이들은 점심 시간 이후 스스로 독서도 하고 공부도 합니다!
문득 선생님은 이런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해 사진으로 남기고요!(+자랑)
오늘 하루도 즐겁고 재미난 일들이 가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