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신국원 교수님의 지난날의 참 진리를 알기 위한 방황과 예수님을 믿고부터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기독교 세계관 이야기를 통해 나 또한 복음의 진리 앞에사는 거듭난 생명이 얼마나 귀한가를 다시한번 확신하였으며 5월16일에 있을 멘토학습의 영향력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세상의 현재 상태를 우리 사람으로 인한 죄악의 결과이다. 자유의지를 주셔서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살 때
가장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야할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높아져보려는의지로 선악고를 따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은혜를 공급하시는하나님을 성경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도 청년때는 왜 괜히 선악과를 만들어서 왜 또 자유의지를 주셔서 로보트로 만들지 하는 편견의 하나님으로 바라본 적이 있었다. 이 땅 가운데 모든 만물이 로보트와 같지만 유독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우리를 행복케 하시려는 뜻을 부모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내 자식이 로보트라면 나는 행복할까? 내 아이도 행복할까? 그건 완전한 존재 이유가 아니다. 그래서 선악과는 우리 인간의 시험 대상이 아니었다. 모든것을 허락하시고 너는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기억하라는 생명의 계명이었다. 부모가 자식에게 모든것을 허락하지만 부모보다 자식이 높아짐은 그 관계가 파괴되고 단절이 되며 내침을 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원히 내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다시 회복케 하시는 그 사랑은 하나님만이 주시는 은혜이다. 이것이 바로 유일한 세상의 소망이며, 우리가 성화되어야 할 과제이다. 그리스도의 인격의 성숙을 통해 각자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빛이 될때 구원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다.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앞으로 올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오직 복음을 통해 주님 앞에서 오늘 하루도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그대하며 살아간다.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기독교 세계관 이야기를 통해 나 또한 복음의 진리 앞에사는 거듭난 생명이 얼마나 귀한가를 다시한번 확신하였으며 5월16일에 있을 멘토학습의 영향력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세상의 현재 상태를 우리 사람으로 인한 죄악의 결과이다. 자유의지를 주셔서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살 때
가장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야할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높아져보려는의지로 선악고를 따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은혜를 공급하시는하나님을 성경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도 청년때는 왜 괜히 선악과를 만들어서 왜 또 자유의지를 주셔서 로보트로 만들지 하는 편견의 하나님으로 바라본 적이 있었다. 이 땅 가운데 모든 만물이 로보트와 같지만 유독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우리를 행복케 하시려는 뜻을 부모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내 자식이 로보트라면 나는 행복할까? 내 아이도 행복할까? 그건 완전한 존재 이유가 아니다. 그래서 선악과는 우리 인간의 시험 대상이 아니었다. 모든것을 허락하시고 너는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기억하라는 생명의 계명이었다. 부모가 자식에게 모든것을 허락하지만 부모보다 자식이 높아짐은 그 관계가 파괴되고 단절이 되며 내침을 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원히 내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다시 회복케 하시는 그 사랑은 하나님만이 주시는 은혜이다. 이것이 바로 유일한 세상의 소망이며, 우리가 성화되어야 할 과제이다. 그리스도의 인격의 성숙을 통해 각자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빛이 될때 구원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다.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앞으로 올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오직 복음을 통해 주님 앞에서 오늘 하루도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그대하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