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가 지환,수현에게 어떻게 하오리까? 마노아와 같은 지혜가 없었다.하나님. 이아이가 ~게.~게 되기를 원합니다. 내 계획서를 들이댈 뿐.애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부모의 주 경외함의 창문이 아이의 창문이 되어서 그 길로 살아감에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는 교육을 했더라면.나는 아니라고 하지만 오늘도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길위에서 난 행복해 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다니엘처럼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일에 초점을 맞춰 살기를 결단해본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자.선생님들을 존경하며 그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힘을 보태는 학부모이고 싶다.교사가 시달리면 교육이 약해진다는 말은 찡한 아픔으로 내 가슴을 울린다.얼마나 시달렸으면 이런 문구가 다 있을까? 후진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이 하시는 일들 가운데 학교를 세우고 교육을 통한 선교를 하시는데 이땅에도 그런 선교-학부모의 교사 존중.학생들의 교사권위아래 복종.교사의 소명감 회복.-이런 선교가 필요한건 아닌지.인간 타락의 근간은 자율이라고 한다.나 혼자 나가서 위의것을 외치면 미쳤다고 할 것이다.그래서 소망한다.쉐마의 학부모가 공동체적인 기독학부모로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육하고자 하는 가정의 소원.학교의 소원.교사의 소원이 일치되고 행동이 일치되어서 주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는 자녀를로 .그 성품을 소유한 모델의 부모.교사가 되어서 주의 심판하시는 날에 칭찬받는 우리이길. 나아가 이제까지의 소극적인 삶이 적극적인 삶이 되어 암울한 교육현실에 한줄기 빛이 되도록 교회에서 여전도회에서.친구사이에서 .동네에서 목소리
를 드높여 보기를. 보이는가? 20년뒤.30년뒤의 쉐마출신 장기려 .함석헌.김구,채규철.벤 카슨.링컨.강영우.이승복,강진희.요셉.바울.다니엘이.
를 드높여 보기를. 보이는가? 20년뒤.30년뒤의 쉐마출신 장기려 .함석헌.김구,채규철.벤 카슨.링컨.강영우.이승복,강진희.요셉.바울.다니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