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7일
쉐마학교에서 제28회 멘토초청학습 행사를 하였습니다!
'주니어 소설' 장르를 개척해가고 계시며
소설 <훌훌>로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신
문경민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교장선생님의 환영사로
멘토초청학습 행사를 시작합니다!
작가님께서 오시기 전
작가님의 다양한 작품을 학년별로 읽었고요!
다양한 방식으로 독후 활동과 발표를 해보았답니다😄👍
작가님과 부모님들, 손님들 앞이라 아이들이 긴장했지만 아주 잘했어요!!
쉐마의 최고 선배인 우리 중등 아이들은
발표 자료 ppt를 작성하여
작가님과 작가님께서 쓰신 다양한 작품의 줄거리를 소개하고
(훌훌,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우투리 하나린, 용서할 수 있을까)
각 작품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발표해보았습니다☺️✨
우리 56학년 아이들은
<용서할 수 있을까>를 읽고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극 발표를 해보았고요😉✌️
우리 34학년 아이들은
자신들이 쓴 독후감상문을 전시하고 발표해보았습니다🤗💛
우리 12학년 아이들의 한줄 감상문도 전시해두었답니다😍🎵
작가님의 삶과 이야기를 들으며
질문과 대답을 통해 대화를 나눈 즐겁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재밌게 읽은 책을 쓰신 작가님께
사인을 받고 있는 귀여운 우리 아이들,
자상하게 이름을 물어봐주시고 사인을 해주신 문경민 작가님, 고맙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