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율이 있는
시조를 지어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교실에서 시조를 지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왠지 흥이 나지 않네요~
그래서~
과거시험을 보러 떠납니다~
야외에 나와서 시조를 써보니
뭔가 운치가 느껴지네요
그 느낌 그대로 살려서
야외 발표도 해 봅니다~
우리 쉐마 학생들 모두
세상에서의 장원급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장원급제 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