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를 마치고
콩주머니 던지기도 하였는데요!
각 아이들의 전술이 다양해서 한바탕 웃음이 터지기도 하였습니다😂
몸을 실컷 움직였으니
허기질 즈음
어머님들께서 준비해주신 간식을 먹어볼까요😊
먹기 좋게 선생님이 소분하여 나눠주니
눈 깜짝할 사이 해치웁니다ㅎㅎㅎ
(잘 먹었습니다~~~)
자, 이제 마무리 활동!
얼음과도 같은 차갑고 냉랭한,
때로는 아프기도 한
나와 다른 이들과 갈등을 겪을 때
우리는 어떤 것을 느낄까요?
우리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활동으로 알아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라
하나님의 온유하심으로 형제의 잘못을 가르치라
말씀을 근거하여
도망가지 않고, 피하지 않고
화평에 도다르기로 결심합니다.
개강 수련회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기도하며 마무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반기 동안 우리 쉐마 아이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