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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날!

국어시간에 배운 시 읽어주기 실천으로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시를 낭송했어요.

 

잔잔한 배경음!

오랜만에 마스크도 잠시 벗고

엄마, 아빠의 마음을 품고

낭랑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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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읊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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