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우리 아이들은 빛의 사자들입니다.
어두운 세상 속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담히 잘 감당하는 제자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오늘 창작 시간에는
어둡고 깜깜한 곳을 빛기둥(?)으로 밝히는 창작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책상에 낙서하는 게 아니고, 투명 필름에 그림을 그리는 중이에요~ㅎㅎㅎ
깜깜한 우주
(。^▽^) 하나님께서 만드신 달빛으로 환해집니다
불을 켜지 않아서 그랬던 걸까요? 마시멜로가 다 튕겨져 날아갔어요ㅠㅠ
어디어디 떨어졌나 손전등으로 찾아봅시다~~~~!!
깜깜한 밤에 산길 운전은 정말 위험합니다~ 무서워요>﹏<
환한 빛으로 비춰주면 숨어있던 가로등도 보이고~ 안전운전하세요!!
캠핑을 가면 즐거워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지만, 결국 밤은 찾아옵니다😥
환한 손전등으로 비추면 강아지도 기뻐 춤을 추겠어요!!!!!
성경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죄가 되는 곳에서는 성경이 어둠 속에 숨겨져있겠지요.
행여 새어나갈까 작은 불빛으로 겨우 말씀 한글자씩 읽을 그들을 위한 기도가 끊이지 말아야겠습니다🙏
아이들의 즐거운 작품 만들기는
저도 즐겁고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이지만,
늘 아이들의 그림을 보며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삶 속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