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 시편 8편 1~4
이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께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파스텔로 그려봤어요.
집중하여 그리는 모습을 바라보니, 참으로 주님 마음을 닮았네요.
사랑스런 우리 자녀들 작은 예수로 자라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