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간에 교실 밖에 나와있다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사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내 주변의 익숙한 환경 속에서
사물을 관찰하고 깨달은 것을 글로 표현해보는
깨달음쓰기를 하고 있답니다.😄👍👍👍
글을 쓰는 즐거움을 더 만끽하기 위해
바닥이든 책상이든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게 관찰하고 글을 쓰고 있답니다
🤗✨
"풀은 종이와 종이를 붙여준다.
나도 풀처럼 관계가 끊어진 친구들이 화해하게 도와주어야겠다."
-이*하-
❤️💛💜아이들의 관찰과 깨달음이
삶 속에서 아름답게 드러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