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 중등 학생들이 책을 열심히 읽고
재미난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바로
책을 읽고 캐스팅 디렉터가 되어보는 건데요✨
집에서 챙겨온
잡지, 신문, 버리는 책 등에서
책의 등장인물과 어울리는 배우를 캐스팅 해보았습니다😎🪄
<어린왕자>팀
<오만과 편견> 팀
캐스팅을 마치고
서로에게 캐스팅 이유를 등장인물을 설명하며
발표해보기도 했어요👍👍👍
색종이로 등장인물의 옷을 만들어 역할에 어울리게끔 입히기도 하고
캐릭터를 의인화하여 사람을 캐스팅한 아이들의 고민이 반짝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캐스팅 결과물입니다!
살펴보면 너무 재밌어요😆😆😆
*추신*
졸업을 앞둔 9학년 선배들은
독서 시간에는 자서전을 쓰고 있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