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학교 개교이래 단 한번도 빼먹지 않은 시그니처 캠프~
2025
고난캠프를 시작합니다
첫째날은
가리산을 등반합니다
힘든 등산후
어설프지만
스스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서 먹습니다
둘째날부터
본격적으로 트레킹을 합니다
가끔은 달콤한 휴식시간에
간식으로
달콤한(?) 장난도 쳐 봅니다
(사탕으로 사랑을 썼네요)
그리고
힘들지만
힘들지 만은 않은
고난캠프를
즐기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하나됨을
배웁니다
얘들아
내년에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