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 날씨가 아니어도
빗방울이 떨어져도
우리는 감사하면서 밖에 나가 놀 수 있어요!
우산을 쓰면 되니까요☔
아이들과 함께 학교 근처 공원에 나가
하나님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땅에 있는 새를 관찰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과
꺄 비명을 지르며 멀리 떨어져 지켜보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그 모습을 담기 위해 사진 찍기 바쁩니다😄😄😄
돌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노는 우리 아이들🤗✨
실컷 뛰어 놀고 돌아온 아이들의 고백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꽃을 보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볼 수 있게 꽃을 예쁘게 키워주신 것 같았어요
😁: 우리가 관찰하던 새가 다시 갔을 때 없었는데 그 새가 가는 길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신 것 같아요
😙: 물수제비를 열심히 노력해서 나중에 잘 하게 된 게 하나님께서 노력하면 된다고 도와주신 것 같아요
😊: 물수제비가 튕기는 걸 보면서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신 게 생각났어요
😆: 우리가 나갔다가 놀 때 비가 그치고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것 같았어요
😋: 오늘 하나님께서 비가 오게 해주신 걸 느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이 좋고 행복한 작은 예수로 성장하길 소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