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의 학생들은 모두모두 귀엽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학교에서 사랑과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반이 있다면? 바로 1/2학년 반입니다!!!
FOUNDATIONS CLASS
병아리 같이 귀엽기만 한 1.2학년 친구들이지만, 영어시간에는 어느덧 의젓하게 단어를 읽기도 하고, 동화책을 읽으며 즐거워하기도 합니다.
벌써 영쌤과 함께 공부한지 2년이 되어가는 2학년 친구들은 척하면 척! 숙제도 까먹지 않고,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도 빠짐없이 잘 챙겨오는 모범생들이에요~
얼마나 예쁜지.. 사진으로 보시면서 우리 아이들 앞으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랑스러운 자녀들이 될 수 있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