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쉐마신문 창간호를
발행했습니다
역시 학생들의 관심은
쉬는날과 점심메뉴군요
그래도
새로운 친구의 인터뷰와
말씀 묵상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소소한
종이학 분양(?)도
한답니다 ㅎㅎㅎ
어디 신문의 뒷면을 한번
봐볼까요?
수아의 상담코너는
(그림이 수아 닮았군요 ㅎㅎㅎ)
이번에는 쉬는군요
오호
쉐마학생 답게
책추천과 시도 있습니다
이번주 제보에서
a와 b는 과연 누구일까요?
모두 한번 맞춰보세요~
스스로 신문을 기획하고
창간호 까지 발행한
우리 쉐마 중학생 친구들을
많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