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공부는 항상 힘들죠~
공부가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덜 힘들게(?) 공부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자기주도성을 가지고
스스로 공부하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 쉐마학교 중학생들이
방과후 찐 자발적으로
저녁까지 남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이 예뻐서(?) 사주신
핫도그도 먹고
자신들이 공부한것을 자랑도 하면서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왠지 즐거워 보이는건
담임의 착각일까요?
쉐마학교 학생들 모두가
남과의 비교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향해
즐겁게 달려가는 그날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