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님의 은혜로 겨울방학을 건강히 보내고 다시 만난 우리 쉐마 아이들♡♡♡
새로운 친구들과도 반가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모두 모두 반갑고 환영해요🥰
학기를 시작하기 전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정돈하는
개강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나에 대해 생각하고
나를 그려보기도 하고요
우리가 만들고 싶은 학교와 마을을 함께 상상하며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이야기가 잔뜩 담긴 마을 학교 완성!!!!
이번에는 각 조에
종이컵 1000개를 주고
멋있는 건축물을 만들어보기로 했는데요~~
서로 합력하여 근사한 결과물이 완성되어 갑니다👍
(물론 중간 중간 무너져 위기가 많았지만요!ㅎㅎㅎ)
선생님들이 읽어주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를 듣고
함께 질문에 답하며 생각을 나누어 보았어요📖
기도회로 개강 수련회를 마무리하며.....
선배와 후배가 짝꿍이 되어 기도하기도 하고
각자 기도하며 마음을 정돈하였습니다.
우리 귀한 쉐마 아이들이
예수로 가슴 뛰고
세상 향해 달려가는
행복한 작은 예수
로 성장해가길 진심으로 소망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