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향기수목원에서도, 유리섬박물관에서도
아이들에게 모이는 시간을 정해주고 자유시간을 줬는데요~
그러는 동안 아이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진들을 찍었나 함께 보실까요?
먼저, 바다향기수목원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자기 얼굴이 담긴 사진보다는
작품이나 풍경사진 찍는 것을 더 좋아하는 친구들은
얼굴을 보기가 힘드네요)
아잇 귀여워♡♡♡
분명 지금 신나는 중입니다. 사진찍기에 열중했을 뿐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
중학생들인데도 귀여움이 넘쳐나는 게 자랑입니다!
모르는 아저씨가 아닌 허수아비와 악수중입니다...ㅎㅎㅎㅎㅎㅎ
키 큰 나무와 함께 전신샷 찰칵!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귀한 사진이에요~
우리 여자 아이들의 사진이 몇 장 없어요ㅠㅠ)
실컷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괜히 마음이 찡하더라고요...
이렇게 뛰노는 걸 좋아하는데ㅜㅜ
신났는지 계속 사진 찍기를 부탁하던 삼총사:)!!
+ 아이들이 직접 찍은 수목원 풍경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