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학교 중등에서 떠나는
자기주도 여행~
말 그대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해서
떠나는 여행~
이번 목적지는
산소도시 태백~
가는 길에 휴게소서 쉬기도 하고
즐겁게 도착한 365세이트 타운에서
각종 안전체험을 통해
위기상황에서 대처법을
배웠습니다~
저녁식사후
따뜻한 차한잔을 하면서
추억도 만들고~
태백에서의 첫날밤을
기분좋게 마무리 합니다~
다음날 학교로 복귀하면서~
알차게(?)
동굴도 탐험 했습니다~
얘들아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즐거운
자기주도 여행을 기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