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가정 방학을 마치고
이제 곧 여름학기를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
교목이신 박건수 목사님과 하마예배를 드리며 학기를 시작합니다!
창세기 13장 8-9절의 내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내거야!의 마음이 아니라
나는 괜찮아~하는 마음으로 양보하는 쉐마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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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예배 시간은 말씀을 나누고
활동을 함께 하는데요~
조를 나누고 힘을 모아 협력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종이컵에 쓰인 글씨가 다 달라요~~~
나만 당겨도, 나만 안 당겨도 종이컵을 집어올릴 수 없으니
함께 의논해서 종이컵을 들어올리고 옮기고 내려놓아봅니다😊
모아온 종이컵에 적힌 단어들을 모두 넣어 글짓기를 해봅니다! (주제는 자유)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이 담긴 글이 아주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