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통해 깊이있는 생각을
스스로 끄집어 내는
중등의 깨달음 성찰
여러분은 아래 사진을 보고 무슨 생각이 나시나요?
우리 학생들의 성찰을 들어볼까요?
학생들의 프라이버시는 보호하면서 아실분들은 다 아실수 있는 이름 숨기기?
<이*석>
이 사진에서 내가 깨달은 것은
바로 돈,권력보다 하나님의 나라 더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119는 권력을 상징하고 은행은 돈은 상징하는데
그런 길과 하나님 나라는 반대이기 때문이다.
두 길로 동시에 갈수는 없다.
<권*중>
이사진은 두갈래로 나눠 다른길을 나타내고 있다.
하늘나라와 충주댐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나님과 세상중 하나님을 선택해야 한다.
세상이 아무리 좋아보여도 말이다.
이것을 미래의 내가 기억해서 따르면 좋겠다.
<김*솔>
길안내가 참 많다.
하지만 하늘나라만 오른쪽을 가르키고 있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은 오직 하나뿐이고
그것을 모방하는 길은 여러갈래다.
제대로 가려면 목적지를 이탈해서는 안된다.
<김*연>
표지판에 하늘나라가 있다는게 신기하다.
우리는 매일 선택의 길이 있다.
하나님에게 갈지 사단에게 갈지
매일 생각하고 선택해야 한다.
우리 학생들의 성찰이
자신의 삶을 매일 매일
더욱 형통하게 만드는 과정이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