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님이신 정성록 목사님과 함께 하마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십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이 하마 예배를 너무 좋아해요!!!
하마 시간에 배울 '바벨탑 사건'에 대해 목사님께 말씀을 전해 듣고요,
과연 그 때 하나님께서는 어떤 마음이셨을지, 사람들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아이들이 상상해보고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답니다.
(바벨탑 건축 당시 사람들의 마음이 어땠을지 의논중) (바벨탑 건축 당시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셨을지 의논중)
하나님의 마음을 충분히 살피고 나눈 후에
바벨탑을 이룰 벽돌을 하나씩 만들어보았는데요
이 벽돌에는 비밀이 하나 숨겨져 있습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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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각 벽돌마다 바벨탑 사건의 말씀 구절이 하나씩 적혀있었던거죠!!!
설교 말씀으로 들었던 말씀 각 구절의 순서를 곰곰이 생각하며 차곡차곡 쌓아봅니다
목사님 도와주세요~~~
너무 헷갈려요~~~~
열심히 의논하고 고민한 끝에 완성
(귀여운 건 두번 봐도 질리지 않죠😍)
(사진 두 장, 사랑스러움 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