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스스로 찍은 사진을 보고 자신이 깨달은 내용을 적는 "깨달음 성찰"의 내용입니다.
여러분은 다음의 사진을 보고 어떤 깨달음을 얻게 되시나요?
쉐마학교 중학생들의 생각을 들어보시죠~
"어두운 만큼 잘 보이는 것이다. 주변이 어두워야 더 빛나기 마련이다. 즉, 힘들고 지칠때 더 빛나는 모습을 보일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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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이 신호등을 따라 가고 멈추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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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잠깐 정체기일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고 있으면 곧 다시 시작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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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귀가하는 사람도 있지만 밤늦게까지 돌아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묵묵히 (일을) 해결해나가는 모습도 있다. 본받아야겠다. " |
우리 쉐마학교 학생들이 무엇을 보건 자신의 사고력을 깊고 넓고 또한 의미있게 확장해 나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