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성품은 존중입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삼상2:30b)
이번 주 수요일 쉐마시간에는 하나님을 귀히 여기고 다른사람을 존중함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는 소중히 여기신 것처럼, 나와 너 사이에, 가족 간에 그리고 학교와 교회공동체 안에서 서로 존중을 배우고 존중히 여김을 실천하는 12월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녀들과 정의와 결심을 함께 읊조리고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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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무시
(Respect / Neglect)
하나님을 높이고
상대방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것
나의 결심
1.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2. 부모님, 선생님, 윗사람을
예의 바르게 대하겠다.
3.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겠다.
4.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겠다.
5.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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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