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방학 중에 모두 건강하신지요?
2월의 성품 주제는 “온유”입니다.
--------------------
온유/화
(Meekness)
-정의: 섬길 마음으로 권리와 기대를 양보하는 것
-나의 결심
1.쉽게 화내지 않겠다.
2.말하기보다 더 많이 듣겠다.
3.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겠다.
4.내 권리를 포기하여 논쟁을 그치겠다.
5.반응을 자제하겠다.
------------------
‘온유’하면 온유하셨던 예수님과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이 생각납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온유하며.............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 고린도전서 13장에서 -
자녀들과 함께 ‘온유’함을 잘 연마하시는 2월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